[TALK] 누나 바라기 전정국

10.누나 바라기 전정국


[TALK] 누나 바라기 전정국





























28.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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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받지마
















"누구야?"

"아 정국이."

"걔는 왜?"

"오늘 과외 못한다고 하니까 삐졌어."

"...이해 안된다는 표정 짓지마. 나도 이해 안되니까."

"너만 모르는 거 같은데?"

"넌 알아?"

"대충."

"어떻게 알아."

"너보다는 눈치가 빨라서."

"...허.."

"야 나 눈치 빨-"

으르렁

"누군데."

"정국이. 잠시만 전화 좀 받고 올-"

"받지마."

"어?"

"있다가 다시 전화해. 받지마 지금은."

"..알았어.."




















30.질투해?

















으르렁-

"여보세요?"

-"쌤."

"응?"

-"왜 전화 안 받았어요."

"아 과제하느라 못 받았어 미안해."

-"아닌데."

"..응?"

-"처음에 걸었을땐 일부로 끊었잖아요."

"아 그건 미안해. 친구가 끊으래서 어쩔 수 없이 그랬어."

"-남자예요?"

"...어.. 지민이.."

-"내가 건 통화는 무시해도 괜찮고 그 아저씨 말은 들어야하는거예요?"

-"..허.."

-"..허어..."

-"허어어어..."

"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 질투해?"

-"아뇨!! 아니거든요!"

-"..끊어요... 내일 일찍와요..."

"알았어."


-"내일 봐요!!"

뚝-

"아 전정국 팔불출 진짜ㅋㅋㅋㅋㅋㅋ"












































수업을 안한다는데 싫어하는건 또 처음보네...

춤부터 춰야하는거 아닌가...



















※자유연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