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S2 Bạn gái, Không, V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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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 누나 , 저 왔어요 ! ㅎ "











부엌에서 물을 마실려고
하던 윤희가 물컵을 손에 쥔 채
윤기를 보러 현관으로 걸어갔다













(윤희) " 윤기 왔ㅇ.. "












포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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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 너무 보고 싶었어 , 공주야 "

















나와 눈이 마주치자
윤기는 재빠르게 나에게 달려와
안겼다 . ( 내가 안긴 건가 ..? )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ㅎ
나를 꼬옥 안은
윤기가 너무 귀여워
나도 안을려고 하는 순간





잊은 게 하나 있다 ...





















물컵..
















윤기를 살짝 밀어내자
윤기의 하얀 셔츠가
내가 들고있던 컵의 물 때문에
배 쪽이 흠뻑 젖어있었다























(윤희) " ㅇ , 어떡해.. 진짜 미안해 ... "










(윤기) " 아니에요 ㅎ 눈치없이 안은
제 잘못이죠 " (( 겉옷을 벗는다
























(윤희) " ㅇ.. 윤기야 ..!! " (( 당황










(윤기) " ? 왜 그래요 ?? "













(윤희) " ㅅ.. 수건 줄테니까
먼저 가서 옷 갈아입고 있어 ..!!/// "





















뭔지 알겠죠 ?



윤기가 입은 하얀 셔츠가
물에 젖었으니
윤기의 복근이 보였을 수 밖에 ..ㅎㅎㅎㅎ

( 내가 얘기하니까 좀 이상하네 )

















(윤희) ' 후으.. 봐버렸어 ..!!! ' ///










얼굴이 빨개진 채
윤기에게 수건을 가져다 주는 윤희














똑똑 -











(윤희) " 윤기야 , 다 갈아입었지 ? "













(윤기) " 네 , 들어오면 돼요 "















끼익 -















(윤희) " 여기 수ㄱ , "







































 " 꺄아아아아아아ㅏ아아ㅇㅏ악 - !!!!! " /////
















아예 웃통을 다 벗고 있음
어떡하냐고오 !!! ///












자신의 눈을 가리고
발을 못 떼는 윤희







그런 윤희를 귀엽다는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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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 푸흐 ... 우리 누나 진짜 귀엽네 ㅎ "























물컵아 , 잘했ㅇ (( 끊기





































photo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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