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컥 _

(세현) " 오빠 , 이번엔 잘 써왔어요 ㅎ "

(윤기) " ................ "
" 그래 , 얼마나 잘 써왔나 볼까 ? "
자신이 오빠라는 호칭으로 불러도 ,
서류를 예전이랑 똑같이 써갔는데도
화를 내지 않고 웃으며 칭찬한다는 것은

(세현) ' 드디어 김윤희를 잊고
나한테 넘어왔나보네 ㅋㅋ '
기분이 좋아진 여세현 ( 여우정 )은
또 어디론가로 전화를 한다 .
.
.
.

(세현) " 어 , 민윤기 걔 나한테 이제
넘어온 것 같더라고 ㅋ "
(???) " 그럼 이제 김윤희는 필요 없는건가요 ? "

(세현) " 응 , 죽이던가 팔던가
너네 마음대로 해 "
뚝 _
전화를 끊고 조커처럼 입이
찢어지도록 웃어대며 복도를 걸어간다 .
덜컥 _ 쾅 -

(하윤) " ..아빠 , 어떻게 할 거야 ? "

(윤기) " 어떻게 하긴 , 오늘 밤
위치 추적 해서 엄마 데려와야지 "
여러분 , 사이다가 필요하시나요 ? :)
저번에 댓글 보니까
여우정 퇴치 조직(?)을 만드신 것
같더라구요 ( ㅋㅋㅋㅋ )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손팅과 댓글 해주시면 행운 팡팡🍀🎊
눈팅은 ❌❌ 별🌟 10개도 잊지 않으셨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