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흫.."
학교에서 하루종일 실실 웃고있었더니 애들이 이상하게 쳐다봤다. 괜찮아 내 알빠야?
그때 옆반 쌤이 들어왔다.
"너희 반 담임쌤 아프셔서 종업 할때 까지만 교생쌤 오셔. 그니까 잘 대해라"
뭐? 우리 담임쌤 괜찮았는데.. 한 달도 좀 안남았는데 교생 쌤 온다니? 됐고, 누굴까
드르륵

".."
쌤이.. 왜 거기서 나와요..?????
"이름 민윤기. 됐지? 이번 시간 자율"
몇자 던지고 나가는 듯 했으나 다시 말했다.
"거기 창가에 3번째 여자애 와봐. 심부름좀 하게"
여자애들은 쌤 좋다고 잘생겼다고 꺅꺅 거렸다. 쌤 내꺼야 얘들아ㅎ
"..??? 쌤이 왜 여깄어요?"
"하기 싫다했는데 부모새ㄲ... 아니 부모님이 시켰어. 종업 할 때 까지만 하랬는데 너 있으니까.."
".. 헐 나 쌤 반인거죠..."
"응."
"헐헐헐 너무 좋아 쌤 중저음 목소리 더 자주 듣.. 읍"
"ㅈ.. 좀 닥쳐.. 이 프린트 책상에 두고"
"큭, 쌤 목소리 칭찬은 처음이에요?"
"맞으니까 닥치고 ㄲ.. 꺼져.. 큽.."
"ㅋㅋ 쌤 귀여워요"

"귀여운거 말고, 멋진거나 섹시한거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