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S2 무뚝뚝한 남편님

#27 [교생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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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흫.."


학교에서 하루종일 실실 웃고있었더니 애들이 이상하게 쳐다봤다. 괜찮아 내 알빠야?

그때 옆반 쌤이 들어왔다.


"너희 반 담임쌤 아프셔서 종업 할때 까지만 교생쌤 오셔. 그니까 잘 대해라"


뭐? 우리 담임쌤 괜찮았는데.. 한 달도 좀 안남았는데 교생 쌤 온다니? 됐고, 누굴까

드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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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쌤이.. 왜 거기서 나와요..?????


"이름 민윤기. 됐지? 이번 시간 자율"


몇자 던지고 나가는 듯 했으나 다시 말했다.


"거기 창가에 3번째 여자애 와봐. 심부름좀 하게"


여자애들은 쌤 좋다고 잘생겼다고 꺅꺅 거렸다. 쌤 내꺼야 얘들아ㅎ


"..??? 쌤이 왜 여깄어요?"

"하기 싫다했는데 부모새ㄲ... 아니 부모님이 시켰어. 종업 할 때 까지만 하랬는데 너 있으니까.."

".. 헐 나 쌤 반인거죠..."

"응."

"헐헐헐 너무 좋아 쌤 중저음 목소리 더 자주 듣.. 읍"

"ㅈ.. 좀 닥쳐.. 이 프린트 책상에 두고"

"큭, 쌤 목소리 칭찬은 처음이에요?"

"맞으니까 닥치고 ㄲ.. 꺼져.. 큽.."

"ㅋㅋ 쌤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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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거 말고, 멋진거나 섹시한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