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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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아! "
" 왜요? 나연 누나 찾았어요? "
" 아니아니.
아저씨가 여기로 곧 올거래. "
" 아저씨라면 그때 누나 집앞에서... "
" 응, 맞아.
이제 같이 찾아도 될것같아. "
" 아..그래요? "
" 살려주세요!! "
' 임나연? '
" 임나연!!!
정국아 주변에 있는것 같아. 빨리, "
" 미안해요.. "
" 어? "
" 사실... "
" 김여주! "
' 어..아저씨? '
" 아저씨!! 여기요!!! "

" 아...아쉽네. "
" 정국아, 뭐라고? "
" 아니에요. 누나 나 약간 발 삐끗한것 같다.
나 들어가서 좀 쉴게요. "
" 어...그래. 잘 들어가. "

" 여주야 괜찮아? 어디 다친덴 없고? "
" 네. "
" 아 시발새끼들이 내 여친을...하.. "
" 같이 찾아요.
돕고 싶어요. "
" 안돼. 너무 위험해. "
" 그래. 박지민 말이 맞아.
넌 들어가는데 우릴 도와주는거야. "
" 그치만..."
" 근데 전정국은 어디있어? "
" 아, 정국이 발을 삐었나봐요.
그래서 먼저 가라고 했어요. "
" 야, 김태형.
나 여주 데려다주고 올게. "
"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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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읍! 윽ㅇ..!읍!! "
" 야, 조용히해.
나 여자도 때린다."
" 흡...흑...읍! "
" 그러길래 누가 혼자 오래.
오랬다고 진짜 올줄은 몰랐네. "
쾅-
" 여기있었냐. 민윤기. "
" 와. 드디어 오셨네.
얼굴 보기 힘들어, V. "
" 닥쳐. 내 여친한태 뭔짓 했냐. "
" 뭐 별거 안했어.
그냥 네 이야기를 했을뿐이야. "

" 이 시발새끼가. "
오늘은 글이 많네용
떡밥 너무 많이 풀었는데ㅋㅋㅋㅋ
비하인드 없다ㅜ 대신 이번주에 한편 더 올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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