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옆집 남자 민윤기27.여주 놀리기



28.뭐 이딴 새끼가


29.사이다 윤기
"에이~ 왜 쪼잔하게 굴어요~ 번호 좀 달라니까요?"
"싫다고 몇번을 말해요. 남친 있어요"
"뭐 골키퍼 있다고 공이 안들어가나~?"

"시발 그럼 공들어갔다고 골키퍼가 바뀌냐? 대가리가 비었어? 어디서 신종 개 잡소리를 하고 지랄이야."
"당신 뭔데?"
"니 새끼가 말한 그 골키퍼요 시발놈아"
"허,이렇게 초면에 욕해도 되나?"
"니같은 새끼는 욕 먹어도 충분해. 이미 나이 먹을대로 쳐 드신 것 같은데 대학생이나 꼬시고 쪽팔리지도 않나?"
"뭐,뭐 이딴 새끼가 다 있어?! 내가 이 카페 다신 오나봐라!!"
"오지마 이 개새꺄. 니 안와도 카페 손님들 많으니까"
(나가버린 진상)
"윤기ㅇ-"
"괜찮아? 어디 다친곳은?"
"없어. 괜찮아"
"하..짜증나네"
"나 괜찮아..!"
"내가 안 괜찮아."

"시발 누굴 건드려, 내껀데"

허어어어 민윤기 머싯써!!!!
나도 저런 남친....하...짜증나...
※자유연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