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규:와 그라는데
지금 상황에 알맞진 않겠지만..
범규:응
나..다시 서울로 전학가야해..
범규:...왜..?
아빠 일이 다시 풀려서 이번주 목요일에 간대
범규:알긋다..잘 지내고 연락하고 다음에 보자
어?우리 아직 이틀의 시간이 있어..!
범규:더 정들어서 울꺼 같다
아..그럼 너도 잘 지내고 연락해
범규:알긋다.
이틀후..나는 전학을 가게 되었고
난 가는길 동안 펑펑 울었다.
범규..보고 싶다
엄마:왜 울어~잠시 보던 사인데
아빠:정이 많이 들었나 보지 여보
엄마:에휴~울지 마라~~여기 휴지
고마워..
범규도 날 그리워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