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야!!"
"어? 오빠아~"
형사일땐 아무리 냉정하고 날카로운 나여도,
나에게도 다른 면이 있다면..

"여주야~ 보고싶었어ㅠㅜ"
내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함께일때, 나는 완전 딴사람이다.
"오빠 피곤할텐데 여기까지오고.. 미안ㅠ"
"내가 보고싶어서 온거니까, 애기는 걱정마요 ㅎ"

너에게는 얼마든지, .. 싱긋 웃어보인다
"푸흫... 너무 스윗한걸..//"
"좋아ㅎ?"
"당연하지♡"
"ㅎㅎ..."

이렇게 예쁜 너인데, 뭘 못해주겠니
이순간 만큼은 정말, 정말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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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Y 니가 날 거슬리게 한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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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팅해주세요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