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ạn thổi

Tập 11.

드디어 목발과 이별하는 날이다.  그래도 이녀석하고 꽤나 정들었는데... 하지만 두번 다시는 만나고 싶지않은 녀석이다. 깁스를 풀고 목발과도 이별을 했다. 가벼운 몸으로 그와의 약속 장소로 향했다.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려고 했는데 한발 늦었다. 그가 먼저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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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 (은우 뒤에서 백허그한다)

은우 (뒤돌아 로하를 보려한다)

로하 "(더 꼭 끌어 안으며) 오빠 잠깐만 이러고 있자."

은우 "(걱정스러운듯) 무슨일있어? 갑자기 왜그래~"

로하 "아무일없어. 그냥 이렇게 안고 싶었어."

은우 "(로하의 허리를 잡고 앞으로 안으며) 난 이렇게 얼굴 보면서 안고 있는게 더 좋은데~"

로하 (살며시 미소를 짓는다)

은우 "(로하를 바라보며) 다른 남자들 앞에선 절대로 그렇게 웃으면 안된다."

로하 (고개를 끄덕인다)

은우 "(입술에 입맞추며) 내꺼 이뿌다♡"

그윽하게 나를 바라보는 그의 눈빛에 심장이 마구 미쳐 날뛴다. 아 진짜 그렇게 바라보면 내 심장에 해롭단말야. 가까이서 바라본 그의 얼굴은 눈부시게 빛난다. 지금 이 순간 나는 그 어느 누구보다 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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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yện phổ biến với fan của Cha Eun W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