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ật ký của một chàng trai trẻ sống chung







“휴닝아…”

“넹…?“

”너 모를줄 알았냐아…. 손 가만히 둬라아….“

”앗 들켯넹….“

”귀여워어,,“

”////이제 얼른 자용,,,“

”구래앵….“











다음날 아침

“으아ㅏ…잘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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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일어났어용?”

“으아 깜짝아,,,갑자기 그러고있으면 어떡해///“

“ㅋㅋ,,,”

“너 왜이렇게 일찍 일어났어….”

“그냥 눈이 떠졌엉,,, 우리 어디 나갈까용,,?”

“웅 조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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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다 했어용..?”

“웅 지금 나가-”

“어디 갈까용..?”

“@@월드 가쟈 ㅎ”

“오 재밌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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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부터 탈까용,,?”

“뭐야- 너 놀이공원 많이 안와봤어?”

“넹,,,?”

“원래 놀이공원 오면 머리띠부터 사는거야 ㅋㅋ”

“아,,,그러쿠낭,,,”

“ㅋㅋ 귀여워”

여주가 휴닝의 볼을 잡아당겼다.

“아야,,,,하지마용,,,”

“ㅋㅋ 왜애- 귀여운데,,”

“//-ㅅ-//”

“뭐야 삐졌어?”

“아니거든용-ㅅ-”

“삐졌네,,,”

“아니라구용,,,머리띠인지 뭔지 사러가용-ㅅ-”

“ㅋㅋ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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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닝아 여기 거울 봐봐!”
”이게 나아 저게 나아?“

”둘 다 잘어울려용,,“

”하나만 골라줘봐- 
어,넌 이거 잘어울리겠다 ㅎㅎ“

”이거 토끼 머리띠 아니에용,,?“

”웅 맞아 ㅎㅎ“

”뭐,,누나가 골라준거니까 일단 쓸게용,,“

“웬일로 말 잘듣는다?”

“뭐용…-_-”

“알겠어 ㅋㅋ”
“빨리 타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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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저거 탈까?”

“저거 무서운거 아니에용…?”

“에이- 지금 쫀거야? 휴닝이 아직 아기네-”


여주가 장난스럽게 휴닝카이를 놀렸다.


“무..무슨소리에용,,! 안무섭거든용,,!”

“그래 그럼 ㅎ 얼른 타자-”

“알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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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줄 엄청 긴데…”

“그냥 딴거 탈까용…?”

“무슨 소리야 ㅎ 너 지금 무서워서 가려는거 아니지?”

“아니에용,,,,,”


그때, 뒤쪽에서 한 남자무리가 여주를 밀치고 새치기를 했다.

“으아악!!”

텁.

휴닝카이가 넘어지는 여주를 잡아주었다.

”괜찮아용..?“

”응 나는 괜찮아…“
“어..저기요.. 여기 저희가 먼저 줄 서있었ㄴ…찰싹”

”아야..!“

털썩-.

여주는 뺨을 맞고 바닥에 넘어졌다.
휴닝은 그 모습을 보고 남자무리에게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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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뭐하는거에요? 왜 가만히 있는 사람 뺨을 때려요?“

“아놔- 새치기 할 수도 있지 그것갖다가 이렇게까지 따져야됩니까?

”새치기 한 게 자랑입니까? 왜 그런식으로 말하시죠?“

“아- 진짜 짜증나게. 그쪽들 갈길 가세요-”

여주가 그 모습을 보고 휴닝카이를 말렸다.

”휴닝아..그냥 다른거 타러 가자…“

“하….. 한번만 더 마주쳐봐요. 그땐 가만 안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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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닝아 미안해…내가 괜히 이거 타자고 해서…”

“아니에용..! 저놈들이 잘못한건데 왜 누나가 사과해용..!”

“아니야…우리 휴닝이 멋있더라..누나도 다 지켜주고..ㅎ“

”별거 아니에용,,,근데 아까 뺨 맞은데는 괜찮아용..?“

”아직 좀 따끔거리긴 하는데 괜찮아…“

스윽

휴닝이 여주의 볼을 만졌다.

”뭐야 갑자기,,,////“








쪽-.

”어때용? 이제 다 나았죵? ㅎ“

”어../// 휴닝이 이제 점점 뻔뻔해지네….아주 요망해…“

”휴ㅅ휴“

”아 진짜 ㅋㅋ 또 저 표정 ㅋㅋ“
”너 뭐 해놓고서 항상 ‘난 아무고토 안햇어용’ 이표정 짓더라?”

“ㅎㅎ…//“
“아이스크림 먹으러 갈래용..?”

”그래 좋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