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넹…?“
”너 모를줄 알았냐아…. 손 가만히 둬라아….“
”앗 들켯넹….“
”귀여워어,,“
”////이제 얼른 자용,,,“
”구래앵….“
다음날 아침
“으아ㅏ…잘잤다…”

“ㅎ…일어났어용?”
“으아 깜짝아,,,갑자기 그러고있으면 어떡해///“
“ㅋㅋ,,,”
“너 왜이렇게 일찍 일어났어….”
“그냥 눈이 떠졌엉,,, 우리 어디 나갈까용,,?”
“웅 조아,,ㅎㅎ”
.
.
.
“준비 다 했어용..?”
“웅 지금 나가-”
“어디 갈까용..?”
“@@월드 가쟈 ㅎ”
“오 재밌겠당..!“
.
.
.
“뭐부터 탈까용,,?”
“뭐야- 너 놀이공원 많이 안와봤어?”
“넹,,,?”
“원래 놀이공원 오면 머리띠부터 사는거야 ㅋㅋ”
“아,,,그러쿠낭,,,”
“ㅋㅋ 귀여워”
여주가 휴닝의 볼을 잡아당겼다.
“아야,,,,하지마용,,,”
“ㅋㅋ 왜애- 귀여운데,,”
“//-ㅅ-//”
“뭐야 삐졌어?”
“아니거든용-ㅅ-”
“삐졌네,,,”
“아니라구용,,,머리띠인지 뭔지 사러가용-ㅅ-”
“ㅋㅋ 알겠어”
.
.
.
“휴닝아 여기 거울 봐봐!”
”이게 나아 저게 나아?“
”둘 다 잘어울려용,,“
”하나만 골라줘봐-
어,넌 이거 잘어울리겠다 ㅎㅎ“
”이거 토끼 머리띠 아니에용,,?“
”웅 맞아 ㅎㅎ“
”뭐,,누나가 골라준거니까 일단 쓸게용,,“
“웬일로 말 잘듣는다?”
“뭐용…-_-”
“알겠어 ㅋㅋ”
“빨리 타러가자-”
.
.
.
.
“우리 저거 탈까?”
“저거 무서운거 아니에용…?”
“에이- 지금 쫀거야? 휴닝이 아직 아기네-”
여주가 장난스럽게 휴닝카이를 놀렸다.
“무..무슨소리에용,,! 안무섭거든용,,!”
“그래 그럼 ㅎ 얼른 타자-”
“알겠어용…”
.
.
.
.
“우와 줄 엄청 긴데…”
“그냥 딴거 탈까용…?”
“무슨 소리야 ㅎ 너 지금 무서워서 가려는거 아니지?”
“아니에용,,,,,”
그때, 뒤쪽에서 한 남자무리가 여주를 밀치고 새치기를 했다.
“으아악!!”
텁.
휴닝카이가 넘어지는 여주를 잡아주었다.
”괜찮아용..?“
”응 나는 괜찮아…“
“어..저기요.. 여기 저희가 먼저 줄 서있었ㄴ…찰싹”
”아야..!“
털썩-.
여주는 뺨을 맞고 바닥에 넘어졌다.
휴닝은 그 모습을 보고 남자무리에게 다가갔다.

“지금 뭐하는거에요? 왜 가만히 있는 사람 뺨을 때려요?“
“아놔- 새치기 할 수도 있지 그것갖다가 이렇게까지 따져야됩니까?
”새치기 한 게 자랑입니까? 왜 그런식으로 말하시죠?“
“아- 진짜 짜증나게. 그쪽들 갈길 가세요-”
여주가 그 모습을 보고 휴닝카이를 말렸다.
”휴닝아..그냥 다른거 타러 가자…“
“하….. 한번만 더 마주쳐봐요. 그땐 가만 안둬요.”
.
.
.
.
.
“휴닝아 미안해…내가 괜히 이거 타자고 해서…”
“아니에용..! 저놈들이 잘못한건데 왜 누나가 사과해용..!”
“아니야…우리 휴닝이 멋있더라..누나도 다 지켜주고..ㅎ“
”별거 아니에용,,,근데 아까 뺨 맞은데는 괜찮아용..?“
”아직 좀 따끔거리긴 하는데 괜찮아…“
스윽
휴닝이 여주의 볼을 만졌다.
”뭐야 갑자기,,,////“
쪽-.
”어때용? 이제 다 나았죵? ㅎ“
”어../// 휴닝이 이제 점점 뻔뻔해지네….아주 요망해…“
”휴ㅅ휴“
”아 진짜 ㅋㅋ 또 저 표정 ㅋㅋ“
”너 뭐 해놓고서 항상 ‘난 아무고토 안햇어용’ 이표정 짓더라?”
“ㅎㅎ…//“
“아이스크림 먹으러 갈래용..?”
”그래 좋아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