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ỏ rơi tôi
02



문준휘
야 너 따라나와!!


김여주
네...(아..ㅆ발 내 ㄱ같은 인생..)

옥상


김여주
ㅇ..왜 ㄷ데리고 ㅇ...오셨어요..?(ㄷㄷ)


전원우
ㅋㅋ얘 떠는 것 봐 ㅋㅋ찐따같아 ㅋ


이석민
ㅇㅈ 그리고 우리가 왜 데리러 왔냐면 음..스트레스 풀려고?


김민규
당연한거지!!자 그럼 슬슬 몸좀 풀어볼까.?ㅋㅋ


서명호
퍽)왜 이런얘가 태어나가지고


김여주
윽..업..


부승관
퍼퍽)소리내지마(살기)

그렇게 여주는 몇시간동안 구타를 당했다

세븐틴이 옥상을 나가고


김여주
흑..엎..끅..흑..(울어봤자 좋은건 없다는거 안다 하지만 내가 이렇게 살고 있는 내가 싫어서..이렇게 구박 받는 내가 싫어서...)

반

반으로 들어가니 얘들은 나와 눈을 안마주찌려고 했다..난 이제 확실히 알았다 ''혼자''라는 세상에 갇힌것을...

띵동댕동(종 침)

학교가 끝나고 난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난 들어가기 싫었다 하지만 갈데가 없는걸...

덜컥/문을 열자 당연히 아무도 날 반기는 사람은 없었고 난 투명인간이 되었다

난 방으로 가서 생각했다 내가 꼭 이렇게 살아야 되나..?저 사람들이 정말 내 가족이 맞나 싶었다

역시 여기서도 날 반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이제 적응해야지...그러던중 우리반에서 날 부르는 이가 있었다 바로 ''이여우''


이여우
안녕? 여주야!


김여주
ㅇ..응 안녕?


이여우
나랑 친구하자


김여주
음..그래-뭔가 불길하다 어짜피 이상태에서 더 불길해 질수가 있나?

근데 더 불길해 질수 있었다 난 그때 걔와 친구하면 안됬어..


이여우
너 어제 데려갔던 남자들이 너희 오빠야?


김여주
ㅇ..응..


이여우
우와!진짜? 한번 만나볼래!!


김여주
아..그건 좀...(너에게 오빠를 주기엔 너무 니가 아까웠다)


이여우
훔..그래 뭐..-친구 되준것도 고마워해야지 그럼 어쩔수 없지...내가 뺏는 수 밖에


이여우
근데 여주야 너희 오빠 고 3이지?


김여주
응


이여우
아써


이여우
그럼 점심시간에 선배들 층으로 올라와줘!


김여주
응..그래...


세븐틴 바보 작가
여러분 저 글 다날라가서 다시 썼어요..ㅠㅠ


세븐틴 바보 작가
그럼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