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ía sau bạn, hồn ma
6화_건물악귀 (1)


다음날_

어김없이 율은 카페를 열 준비를 하고있다


이 율
유현아 식탁좀 닦자


김유현
응


이 율
유현아


김유현
와이?


이 율
나 어제 귀신잡았다?


김유현
어 그럼 부적 몇장남았냐


이 율
음....59개쯤?


김유현
별로 안남았네?


이 율
응 ㅎㅎ


김유현
그래 잘됐네 ㅎㅎ


이 율
그러니깐~

그렇게 웃고 떠들며 오픈준비는 끝마쳤다


이 율
읏쨔... 다했다!!


김유현
우와아아아!!


이 율
ㅋㅋㅋㅋ나 잠좀잘게 카운터좀 맡아줘


김유현
어어 어여들어가

율이 들어가자 유현은 혼자서 문을 열었다


김유현
으아...

딸랑딸랑_


김유현
아 어서오세요!!


김남준
어...여기 율..이란 사람없나요?


김유현
... 누구신데


김유현
손님 혹시...


김남준
네?


김유현
돈갚고있는데 왜 오셨어요!!

율은 잠을자다 유현의 외침을 듣고 달려내려왔다


이 율
아저ㅆ..!!


이 율
ㅇ...어?


김남준
율아!


김유현
뭐야... 아는사람이야?


이 율
응 내친구


김유현
아...난또 채권자인줄 알았네...그래서 그때 여기 오신줄 알았는데...


김남준
아ㅎㅎ


김유현
죄송해요...그것도모르구...


김남준
아녜요 오자마자 대뜸 율이 부릉 제가 잘못이죠 ㅎㅎ


이 율
야 무슨 그냥 반말해


김남준
근데 나는 너보다 나이가많은ㄷ..


이 율
아 어쩌라고~ 친구가 친구지 나이가 뭔상관이야!


김남준
ㅋㅋㅋ뭐그래


김남준
말 놓세요


김유현
응...그래!


이 율
아맞다 근데 왜찾아왔어?


김남준
아 여기근처에 귀신냄새가나길래 왔는데 너 냄새더라


이 율
아씨...귀찮아서 팥안뿌리고 잤는데... 많이나냐?


김남준
어 악귀꼬일거같아


김유현
아 퇴마사시구나


김남준
응ㅎㅎ


김남준
아 나 아메리카노 주라


이 율
아이스?


김남준
어ㅎ


이 율
야 나 냄새나면 등좀 털어줘


김남준
아니 허수아비귀신이라 나로는 힘들텐데


이 율
그래도 괜찮아 좀 털어줘

율은 남준에게 등을돌리며 머리를 묶었다

남준은 갑작스럽게 보인 율의 목선을보고 살짝 달아올랐다


김남준
..// ㅇ..야! 뭔 등털어주는데 머리를..왜 묶..어!


이 율
아니왜? 어짜피 커피만들려면 머리묶어야돼거든? 그리고 머리 땡겨지니깐


김남준
ㅁ..무슨...///

탁탁_

남준은 달아오른 얼굴을 애써 무시하고 율의 등을 털어주었다


김남준
ㄷ..됐어


이 율
그래 고마워ㅎㅎ

율은 앞치마를 메고 주방에 들어갔다


김남준
...

남준은 커피가나올때까지 아니 커피를 받고 손님이 채워지고 커피를 다마실때까지도

율의목만 넋이빠져 보고있었다


김유현
뭐해?


김남준
ㅇ...어어..??


김유현
아니..율이만 뚫어지게 보길래..


김남준
아..아아니?!! 율옷이예뻐서 내동생 사주려고!


김유현
풉...뭐 그래~

우웅_


김남준
...? 뭐지


이 율
..?


이 율
윽..

어디서 뭔가 울리는듯한 소리가들렸고

율은 자신의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질라했다


이 율
아윽....


김남준
율아!!


이 율
으윽...창고...창고...야


김남준
창...고?


김유현
얘들아 왜그래?!

"뭐야...사장 왜저러지...?"

카페에있는 손님들은 의아해했다


김유현
죄송합니다...


김남준
유현아 창고어딨어?


김유현
주방끝에가면 율좀 윗층에 눞혀줘


김남준
응

남준은 율을 번쩍들어 윗층으로 올라갔다


김유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유현은 손님들에게 사과를 한뒤 카운터에 들어갔다

끼익_

남준은 낡아빠진 창고의 문을 열었다


김남준
음~ 이년이구나? 여기건물 명을 줄이고있는년이

"끄킥킥끽킥.."

창고구석에쭈구리고있는귀신은 소름이끼치게 웃었다


김남준
.....하...잘못걸렸네

무당이나 퇴마사가 피하고싶은 귀신이 딱 3개가있는데

바로 아기귀신,춤추는귀신,웃는귀신이다


김남준
...시발

"크크크...끄하하하하하!!!"


김남준
닥쳐좀;;

남준은 짜증난다는 말투와 표정으로 그귀신에게 부적을 붙히고 소멸주문을 외웠다.


김남준
퇴마사 김남준 건물의 명을 빼앗는 악귀를 소멸합니다


김남준
소.멸

남준은 소멸이란 단어를 한번더 곱씹어 말하자 귀신은 몇분동안이나 기괴하고 귀가 째지는듯한 비명을 내지르며 천천히 발끝부터

불꽃이 흩날리며 사라졌다.

귀신이 소멸돼자마자 창고에있는 전등이 깨지면서 스파크가 터졌다


김남준
아잇...진짜 깜짝놀랐네..


김남준
뭐 마지막까지 민폐야 어휴..

남준은 창고를 나가며 미소를 짓더니 나지막히 말했다.


김남준
...싱긋) 나중에 전구갈아주려고 왔다해야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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