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ộc thi 2] Người đam mê phim khiêu dâm Jeon Jungkook
Porn Mania Jeon Jungkook tập 5



이지은
"여주야!! 너도 이리와서 해!!!"

김여주
"왜. 뭔데?"


이지은
"지금 쪽팔려 하려구. 같이 하자!"

김여주
"콜."

"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

김여주
"뭐야.. 무승부ㅋㅋ 한번더!"

"가위바위보!"

'나는 주먹을 내겠다...'


'는 훼이크고 가위를 내야지~!'


...ㅋ

"나 빼고 다 주먹이야..."

[아 걍 주먹 낼걸... 내가 져서 쪽팔려 벌칙에 당첨되어버렸다.]

[주먹을 낸 애들이 다같이 조낸 기뻐하며 웃는데 혼자 웃지 못하는 1인... 에휴.. 김여주 인생...]


이지은
"저희는 잠시 회의 좀 하고 오겠습니다."

[구석대기에 가서 비정상회담 급의 열띤토론을 하고는 돌아와서 나에게 일명 쪽팔려의 벌칙인 '쪽팔리는 미션'을 주기 시작하는 애들.]

김여주
"그래서 뭐 시킬건데."


이지은
"전정국한테 가서 섹시하게 '오늘 우리집에서 라면 먹고 갈래~?' 라고 하기!"

김여주
"...?"

김여주
"아니 그 라면먹고갈래는 그렇다 쳐. 근데 섹시하게는 뭐냐...?"


이지은
"음.. 그게 제일 중요한거지-! 섹.시.하.게."


이지은
"너 만약 안하면.."


이지은
"그날부로 우리랑 절교임. 빨리 가서 해."

김여주
"응..."

[나를 가위를 내게 만들었던 나의 쓰레기 같은 촉을 원망하며 우리반 교실로 들어갔다.]

[섹시하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되는거냐... 아까 이지은이 했던 식으로만 하면 되는건가..]

[아 몰라 아무렇게나 하면 되겠지. 뭐.]

김여주
"전정국-."


전정국
"응?."

[일단 불렀는데.. 그거 말하는게 뭐가 어렵다고 그냥 해버리자.!]

김여주
"오늘 우리집에서.. 라면 먹고갈래...?"

[책상 위에 걸터앉아 한 손은 어깨에 한 손으로는 그의 가슴팍을 쓸며 고민끝에 말을 내뱉자 당황하는 듯 싶더니 곧 능글맞은 말투로 나에게 되물어오는 전정국이였다.]


전정국
"우리 여주가 지금 나 유혹하는거야?"

김여주
"아..음..뭐 그런건아닌데..?"

[창문밖에 쪼르르 보고 있는 애들이 짜란다짜란다를 외치며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전정국도 그런 애들을 본 건지 살풋 웃더니 자신의 가슴팍에 있는 내손을 잡아내리고는 말했다.]


전정국
"자꾸 이렇게 유혹하면 나 못참는데."

김여주
"..."

[뭘 못참는다는 거여.. ...? 전정국...]

김여주
"어 그래 그럼 난 이만간다!"

[내가 해야할 일은 끝났으니 나를 빤히 보고있는 전정국을 뒤로하고 문밖으로 오도도도 달려나갔다.]


이지은
"야 잘했다ㅋㅋㅋㅋㅋ"

김여주
"나 잘한거맞음..?"


이지은
"응. 김여주 좀 섹시했어-."

김여주
"아 근데 전정국 저새끼 완전 음흉하다고오...."


이지은
'"ㅋㅋㅋㅋ그러니까 시킨거지ㅋ 18년지기 음흉한 남사친에게 라면먹고가라고 하면 어떤 반응일까 궁금하잖아ㅋ"

김여주
"아나ㅋㅋㅋㅋㅋ"

[그렇게 전정국의 음흉함(?)을 알수있었던 쪽팔려 게임은 끝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