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ộc thi 3]† Vòng tay ước nguyện †
#Vì khoảnh khắc ấy ngắn ngủi


시간이라는 그 순간은 짧기에 더 아름답다.

문라온
우아, 이렇게 많은 별 보는거 처음이지 않아?

예전에 어두운 곳을 찾아 다니다보니 이런 별을 본적은 꽤 있지만,


박지민
응. 보기 어렵지.(싱긋)


박지민
휴.. 저 빛은 너무도 작아서 금방 묻혀버리니까.. 이렇게 예쁜걸 못보게 만든게 자신들이라 생각하면, 너무 안쓰러워.


박지민
자신의 눈을 스스로 닫아버린것과 같은거니까.

문라온
응.

문라온. 어쩐지 생소하기만 했고, 처음이자 마지막일거라고 느낀 친한 친구.

어느새 온이와 만난지 5달이 지났다.

한 계절이 지나갔고, 이번해가 더 달아오른다.

또 몇 달이 지나가면 새로운 해를 맞이하기 위해 고요한 잠에 빠져들겠지.

순간은 짧지만, 그만큼 이어져있기에 추억이란 행복한기억을 쌓아올려준다.


박지민
만약 이마저 없었더라면 모든 시간을 잃고 헤멨겠지 ?

문라온
응 ? 갑자기 무슨소릴 하는거야.


박지민
어? 아 .. 내가 한 두번 그랬... 으악,, 아릇서 꺼집지므...

문라온
..풉. 하하하하!


박지민
그, 그릇크 읏즈 믈른 믈이으ㅡ!!(그,그렇게 웃지 말란 말이야

문라온
푸핫. 웃긴 걸 어떡해?


박지민
으아 너 거기 서!! (벌떡)

문라온
한번도 잡아본 적 없으면서! 큭큭. 운동이나 하자, 꼬맹아! (계속 달린다)


박지민
너 한번만 더 꼬맹이라고 해봐라 ?

문라온
헉. 그래. 알았다 꼬맹아아--!

문라온
어, 엇, 진짜 빨리 와야 할 이유가 생겼어.


박지민
왜?

문라온
저기 별똥별 떨어지잖아 !


박지민
뭐 ? 어디 ? 아, 몰라 소원빌어야지 !

문라온
엇 나도 !

지민&라온
...

문라온
(한 쪽 눈을 뜨며) 박짐, 무슨 소원 빌었어 ?


박지민
흠.. 말해주기 싫은데 ?

문라온
..박짐 너.,! ...흐유, 그래. 소원은 남에게 말하면 안이루어지니까.

문라온
대신 이루어지면 얘기 해주는거다 ?


박지민
(피식) 응, 당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