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ộc thi] Chuột hamster nửa người nửa thú Sunyeong
Tập 35: Học sinh chuyển trường mới


다음날

여주
나가자!!


순영
손!

여주
아 맞다.! 잡고가야지

교통사고가 일어난 뒤부터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서로 손을 꼭 잡고 등하교했다.

학교


수정
손 또 잡고오네..쯧쯧

여주
너희도 잡고있으면서


승관
.......


한솔
왜 수정이한테 그래!


순영
넌 왜 여주한테 그래!!


승관
.....(침을 인)


수정
넌 왜 한솔이 한테...


승관
야!!!안 닥쳐!!!!

4명: ........


선생님
탁탁 자리에 앉아라.

선생님이 한 여자아이랑 앞문으로 들어오셨다. 그 여자아이는 순영이를 보고 씩 입꼬리를 올렸고 순영이는 그 웃음을 보고 몸이 떨렸다. 마치 약물공장 주인을 만난 것처럼.....

여주
너...왜그래..


순영
여..여..여주야 나.. 어떡하지..

여주
왜....?


순영
나..이제 행복해졌는데....다시..원래대로 돌아갈것같아...

여주
무슨소리야...


선생님
여디 앉을래?

나바람
저 순영이 옆이요.


순영
싫어...

여주
어?


순영
싫어 너 여기 앉아...

여주
나 어디 안 가


선생님
여주의 의사도 물어봐야지

여주
쌤 전 여기 앉을거에요.


선생님
음... 여주가 그렇다면..

나바람
선생님 전 저기 꼭 앉고싶은데요?


선생님
..그럼 순영이는? 누구랑..


순영
저 여주랑 앉을래요


선생님
그럼 바람이는 맨 뒤에 가서 앉아

나바람
네...

여주
순영아 쌤 나가시면 우리도 나가자

여주가 얘기하자마자 선생님이 나가셨다.

여주
나가자.

여주가 순영이의 손을 잡고 옥상으로 왔다.

여주
너 왜그래? 왜 그렇게 떨..!!

순영이가 여주를 안았다.

여주
너...!


순영
여주야..여주야....

순영이가 불안한지 더 끌어안았다. 그런 그에 여주는 놀랐지만 아무말 없이 토닥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