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 gái, chào con nhé?"



한여주
너네 사귀니?!


김지수
어?


김지수
우리 안사귀는데?..


한여주
아 전정국 짝사랑이네ㅎ)


김지수
왜?


한여주
아니야ㅎ

짐을 다싼후

2주뒤


한여주
그래서 지수는 정국이네에서 지낼꺼야?


김지수
어 그렇게 결정됬어ㅎ..


한여주
알겠어ㅎ


한여주
정국이가 데리러 온데?


김지수
어ㅎ 1시까지 여기로 데리러 온데


한여주
알겠어 2주뒤에 보자ㅎ

여주가 현관문을 여는데

덜컥-


한여주
?

앞에 한 남자가 서 있었다


한여주
오빠?


민윤기
어 여주야ㅎ


한여주
오빠가 여기에 왜 있어?


민윤기
아..


민윤기
일단 내 차로 가자ㅎ


한여주
어..


한여주
지수야 안녕ㅎ(👋👋


김지수
어 언니ㅎ

여주는 아무것도 모른채 윤기차에 탄다

덜컥-

쾅-


한여주
오빠 나 지금 예림이집에 가려고 하는데 왜?


민윤기
그냥 너가 너무 보고싶어서ㅎ


한여주
으이구ㅎ


민윤기
자 출발해볼까?


한여주
나 예림이 집에 간다구!


민윤기
예림이집에 안데려다 줄껀데?


한여주
무슨 꿍꿍이야?


민윤기
ㅎㅎ

잠시후

끼익-


한여주
어?


한여주
여기 오빠집이잖아


민윤기
어ㅎ


한여주
아니 나 예림이집에 간다고 했잖아


민윤기
여주야 넌 왜 예림이집에 가려고 해?


한여주
그야 친한 친구이니깐


민윤기
그럼 나는?


한여주
당연히 예비 신랑이지ㅎ


민윤기
그럼 같이 지내면 안돼?


한여주
안될건 없지ㅎ


한여주
그대신! 잠은 각방에서 자기


한여주
알겠지?


민윤기
네 여보님ㅎ

여주와 윤기는 차에서 내려

집에 들어간다

띠리릭-

덜컥-

쾅-


한여주
근데 예림이한테 연락해야하는데..


민윤기
걱정마 내가 다 얘기했놨으니깐ㅎ


한여주
진짜?


민윤기
당연하지ㅎ


민윤기
짐은 저번에 썼었던 방에다가 풀면 되ㅎ


한여주
알겠어


한여주
그럼 나 짐좀 풀고 올께


민윤기
난 점심 준비할께ㅎ


한여주
어어

여주는 방에 들어가

짐을 풀고

윤기는 여주와 같이 먹을 점심을 준비한다

달그락-

달그락-


민윤기
먼저 새우랑 부추를 다져야겠다


민윤기
그리고..


민윤기
양파도 다지고

그렇게 윤기는 여주가 짐을 풀때까지 요리에 집중을 한다

잠시후

저벅-

저벅-


한여주
오빠 내가 뭐 도와줄꺼 있어?


민윤기
아니ㅎ



민윤기
여보님은 그냥 식탁에 앉으면 됩니다ㅎ


한여주
네ㅎ

여주는 윤기말을 듣고 식탁에 가서 앉고

윤기는 기달리는 여주를 위해 더 빨리 점심을 만든다

잠시후


민윤기
다 됬다ㅎ

윤기는 만든 음식을 가지고

식탁으로 간다

탁-


한여주
우와 이거 뭐야?


민윤기
이거?(뚜껑을 열며



민윤기
짜잔ㅎ


한여주
우와ㅎ


민윤기
이건 짜조라는거야


민윤기
쉽게 말하면 베트남식 만두ㅎ


한여주
오~


한여주
맛있겠다ㅎ



민윤기
그리고 우동


한여주
다 맛있겠다ㅎ


민윤기
얼른 먹어 면 뿔겠다ㅎ

여주는 먼저 우동을 먹고

그 다음 짜조를 먹는다.


한여주
냠냠))


민윤기
흐믓)

잠시후


한여주
다 먹었다ㅎ


민윤기
그럼 설거지 하시면 됩니다ㅎ


한여주
에?


민윤기
먹었으니깐 설거지 해야지


한여주
..알겠어

여주는 자리에 일어나 설거지를 한다

스슥-

스스슥-

잠시후


한여주
하..다했다



민윤기
다했어?ㅎ(백허그를 하며


한여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