Đừng cười, các quý ông. Tôi đang đến gần hơn rồi.
Đừng cười nhé mọi người. Tôi đang dần có tình cảm với nó rồi.

라임딸기시럽
2021.03.28Lượt xem 532


박채영
아저씨


박지민
응?


박채영
근데 아저씨는 친구 없어요?


박지민
아니? 많지~


박채영
부럽다..ㅎ


박지민
근데 그게 갑자기 왜 궁금해?


박채영
아-.. 제 친구가 이 해변과 비슷한 곳에서


박채영
영원히 떠나버렸는 데


박채영
이 해변을 보니 친구가 생각나서


박채영
그래서 물어봤어요ㅎ


박지민
아..


박채영
에이! 우울해지지 마요!



박채영
저 우울한 분위기 싫어한단 말이에요!


박지민
알겠어..ㅎ

철컥!

끼이익-


김태형
오~


김태형
새로운 손님이 계시네ㅎ


박채영
앗.. 안녕하세요~!


박지민
오! 김태형!


김태형
지민! 오랜만이다.


박채영
아저씨 친구에요?


박지민
어


박채영
아저씨도 1000살 이겠네요?


김태형
그치!


김태형
근데 아,아저씨?


박지민
야 걍 편한데로 부르라고 해


박지민
아님 할아버지로 불린다~


김태형
...하.. 하.. 그냥 아저씨라 불러


박채영
네에!

똑! 똑!


김태형
네

끼익


변백현
이제 장소 옮기셔야 합니다


박채영
네-


박채영
가요


박지민
너 혼자서 가야해


박지민
좀 있다 만나


박채영
네


변백현
가시죠

저벅

저벅


박채영
우리 어디로 가요?


변백현
가보시면 압니다


박채영
딱딱하시긴


변백현
딱딱해요??


박채영
네! 좀 웃으세요!


변백현
ㅎ


박채영
오오!


변백현
이제 다 왔습니다.


변백현
혼자 들어가시죠


박채영
한 번만 더 웃어주시면 안돼요?


변백현
안됩니다


박채영
아..ㅠㅠ 제발요



변백현
(싱긋)ㅎ


변백현
됐죠?


박채영
네!


변백현
그럼 이만-


박채영
웃으세요-! 웃는게 더 멋져요!


변백현
(작게) 풉.. 귀여우시긴

그렇게 우리는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