Đừng cười, các quý ông. Tôi đang đến gần hơn rồi.

Đừng cười nhé mọi người. Tôi đang dần có tình cảm với nó rồi.

저벅

저벅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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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영

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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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괜찮습니다- 어디 다치시진 않으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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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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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박채영?

다다다다닥

달리고

달렸다

나도 내가 왜 달리는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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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박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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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영

허억- 허억-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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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너 여기 왜 있어

아저씨는 정색하며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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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영

말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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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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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영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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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럼 저승가서 얘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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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영

싫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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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영

나도 여기서 안 해본 것들 해보고 싶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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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영

여기로 데려와준 사람 말하면 잡아갈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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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영

나도 다시 저승으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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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영

난 그게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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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영

게다가 나 다시 저승으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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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영

아저씨들 실망시키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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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영

나 저승으로 데려갈거면 소멸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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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영

아,나 데리고 온 사람 말해주고 소멸될게요

태형이 아저씨가 당황한 틈을 타 난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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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영

..아저씨들 나 찾으러 진짜 나중에... 한참 뒤에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