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ết thúc và Kết thúc _ 0613 ‘
Kết thúc và Kết thúc _ 01 ‘



오늘은 고등학교 첫날

제발 , 조용히 다닐 수 있기를

그 악몽이 시작 되질 않기를 .

웅성웅성

시끌벅적


이지은
" 왜 이렇게 시끄럽지 "

꺄 !!! 정국아 !!!

퍽

풀썩


이지은
" 아 ! 아 ... 아파 "

지은이는 뛰어가는 친구들에게 부딪혀 넘어졌다 .


이지은
" 누구길래 저렇게 뛰어가는거야 ? "


이지은
" 아 .. 넘어진 곳 진짜 아프네 .. "


이지은
" 반이나 가야지 "



이지은
" 여기가 1학년 5반 맞나? "


배주현
" 음 .. 안녕 ? 혹시 너 5반이야 ? "


이지은
" ㅇ .. 응 "


배주현
" 나도 5반이야 ! "


배주현
" 같이 다니자 "


이지은
" ㄴ .. 나랑 ? "


배주현
" 응 ! "


이지은
" ㅇ .. 응 그래 "

자리에 앉는중


배주현
" 넌 혹시 친한 친구 있어 ? "


배주현
" 난 이번에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다 떨어졌거든 "


이지은
" 친한 .. 친구 ..? "


배주현
" 응 "


배주현
" 한명씩은 다 있잖아 ! "


이지은
" 아 ... "

지은시점
친한친구 한명씩은 있는게 당연한건가 .

지은시점
그게 당연한건데 왜 난 이때까지 ....


배주현
" ㅈ .. 저기 ? "


이지은
" ㅇ .. 어 ? "


배주현
" 일단 그건 재끼고 , 너 이름이 뭐야 ? "


이지은
" 이 .. 지은 .. "


배주현
" 난 배주현이야 "


배주현
" 우리 매점 갈ㄹ ... "


장원영
" 어머 안녕 지은아 ? "

지은이는 원영이를 보자마자 손이 떨렸다 .


장원영
" 너도 이 학굔가 보내 ? "


이지은
" ㅇ ... 어 "


배주현
' 얘가 왜 이렇게 손을 떨지 ? '


장원영
" 너 그때 왜 학교 안 나왔어 ?


장원영
" 보고싶어 죽는줄 알았잖아 "


이지은
" ㅇ .. 아 응 "

드르륵


장원영
" 어 ? 졍국앙 !! "


장원영
" 왜 이제 와아아앙 "

침묵 —


장원영
" 보고싶었오 !! "


전정국
" 꺼져라 "


배주현
" 으 .. 뭐야 "


이지은
( 손을 계속 떨고 있는다 )


배주현
" 지은아 , 빨리 매점 가자 "


- 매점


배주현
" 혹시 지은아 .. 좀 무례한 질문일 수도 있는데 "


배주현
" 중학교때 방금 그 미친년 .. 아 아니 걔랑 무슨 일 있었어 ? "


이지은
" ..... 응 "


배주현
" 아 ... 그렇구나 "


배주현
"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는 설명 못하겠지 ..? "


배주현
" 그냥 , 조금이라도 니 마음을 알아주고 싶어서 "


이지은
" 아 ... 해줄게 .. "


지은시점
중학교때 였어

지은시점
난 평소처럼 길을가고 있었어

지은시점
근데 어떤 남자가 갑자기 번호를 달래는거야

지은시점
난 처음에 싫다고 했지

지은시점
낯선 사람이고 , 처음 보는 사람이고 그러니까 ..

지은시점
근데 자꾸 내가 맘에 든다며 번호 좀 달래

지은시점
자긴 이상한 사람 아니라고 ..

지은시점
그래서 그냥 줬어

지은시점
근데 그 이후로 중학교를 가니까 나랑 친한 친구도 날 모른 척 하고 그 학교에 있는 모든 애들이 날 모른 척 하는거야

지은시점
한마디로 왕따였어

지은시점
알고 보니 그 남자는 방금 본 그 여자 애 , 장원영 남친이었던거야

지은시점
그로부터 난 계속 왕따였고 , 어쩌다 내 가정사까지 애들이 알게됐고 놀릴거리는 계속 생겨났어

지은시점
난 중학교때부터 쭉 왕따였고 , 장원영 무리 애들한테 엄청 맞았어

지은시점
그러고 고등학굔 다르겠지 했는데 ....



배주현
" 그랬구나 ... "


배주현
" 그럼 이 상처들도 다 .. "


이지은
" 응 .... "


배주현
" 많이 힘들었겠다 "


배주현
" 수고했어 , 이때까지 버티느라 "


이지은
" 훌쩍 ...."


배주현
" ㅇ .. 왜 울어 "


배주현
" 아 내가 뭐 잘못 .. 했나 ..? "


이지은
" .. 고마워 .."


배주현
" 아 ㅎ , 아냐 "


배주현
" 앞으로 힘든 일 있으면 , 나한테 꼭 말해줘 "


배주현
" 니가 어떡해 됐든 난 니 편이니까 . "


이지은
" 고마워 ... 정말 ... "


배주현
" ㅎ 종 치겠다 , 가자 "


꺄 !!!!

꺄아아아ㅏ아ㅏ

정국아아아아ㅏ아ㅏ !!!!


배주현
" 저것들 또 저러네 "


배주현
" 전정국 .. 쟤도 참 피곤하겠다 "


이지은
" .. 쟤가 누군데 ? "


배주현
" 아 , 모르는구나 ?! "


배주현
" 쟨 그냥 한마디로 걸어다니는 명품이야 "


배주현
" 잘생겼지 노래도 달하디 공부 잘하지 재벌이지 "


배주현
" 부족한게 없는애야 "


이지은
" 아 그래 ?... "


배주현
" 응 "

우다다다다다ㅏ다다ㅏ

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