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ể cả khi tôi gian lận, bạn cũng không gian lận khi bạn ngủ.

#13 Tôi sẽ không bỏ cuộc

이른 아침

창문 커튼 틈으로 세어 나오는 쨍한 빛줄기에 눈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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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언제 잠들었을까, 나는 침대에 누워있는 채 잠에서 깼다.

그리고 내 옆엔 눈을 꼭 감고 잠에 든 연준이 누워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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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

김여주 image

김여주

...

잘도 자네..

어젠 그렇게 난리를 쳐 놓고..

스윽._

나는 손을 뻗어 연준의 뺨에 손을 얹었고 그의 얼굴을 쓰담으며 지그시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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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이렇게, 아플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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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왜 나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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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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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진짜 이게 다 뭐하는 짓인지..

자고 있는 전남친 얼굴이나 쓰담고 있는 내 모습이 너무 초라했다.

스륵._

그렇게 나는 이불을 걷어 올리고 서서히 일어났다.

그러자,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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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왜, 더 보지 않고

화악._

연준은 일어나려던 나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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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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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뭐야, 안 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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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방금, 일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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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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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너 다 깨어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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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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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하, 일어났으면 일어났다고 말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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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왜 자는척하고 있는데

나는 그런 연준이 괘씸해 벌떡 침대에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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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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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일어났으니까, 집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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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최수빈 또 걱정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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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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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나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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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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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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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밥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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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얘 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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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내가 지금 왜 이러고 있을까

전남친 아침밥이나 차려주고 있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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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나 소세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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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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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네가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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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

연준은 여주의 눈치를 보다 이내 입을 꾹 다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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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침만 해주고 갈거야, 빨리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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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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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난 됐어, 집 가서 먹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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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왜, 너도 먹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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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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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지금 내가 널 보면서 밥이 넘어갈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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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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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그럼 나도 안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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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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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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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기껏 밥까지 차려줬더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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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안 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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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너 안 먹으면, 나도 안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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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하, 오늘따라 왜이리 징징거릴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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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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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먹어, 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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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연준은 여주의 말에 내려놓은 숟가락을 다시 집어 들었다.

잠시 후,

"띵동._"

하는 초인종 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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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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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내가 나가볼게

연준은 밥을 먹다 초인종 소리에 거실 현관으로 향했다.

철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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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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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여주, 여기 있어?

수빈은 가뿐 숨을 내쉬며 연준의 집 앞 현관에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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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그런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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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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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연락도 없이 얘가 안 오니까 걱정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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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근데, 여깄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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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네가 왜 걱정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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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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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당연히, 밤 늦게 연락도 안 되면 걱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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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최연준, 밖에 누군데-

나는 계속 오질 않는 연준을 부르며 거실로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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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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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뭐야, 최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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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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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김여주, 너는 왜 전화를 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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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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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정신이 없었어..

..근데, 왜 최수빈이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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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걱정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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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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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그럼, 이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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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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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있는거 확인 했으면 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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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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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야, 최연준 넌 말을 뭐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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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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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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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야, 최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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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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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우리, 잠깐 얘기 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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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

수빈은 연준을 방으로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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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너,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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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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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너희 헤어졌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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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근데, 왜 자꾸 김여주 곤란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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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그게 네가 무슨 상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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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김여주 친구니까, 걱정되서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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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넌, 친구라고 하기엔 너무 가깝다는 생각 안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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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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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행동 좀 확실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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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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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그게, 네가 할 소리는 아니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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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헤어진 사이에 자꾸 불러내는 것도 여주한테 실례되는 행동인지는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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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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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여주가 너랑 헤어지고 나서 얼마나 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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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너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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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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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너는 모르겠지만, 여주 걔 밤마다 잠에 들때까지 너 생각만 하며 뒤척이다 잠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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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잠에 들어도 혼자 끙끙거리며 네 이름 부르는것도 알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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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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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너가 여주한테 그러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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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걔, 너 많이 사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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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근데, 너가 그렇게 상처 줘도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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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

연준은 수빈의 말을 듣고는 한참을 아무말도 못한 채 고개만 수그러들어 바닥만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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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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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최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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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나, 이런 모습 볼려고 여주 포기한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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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나, 요즘들어 내 선택이 후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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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여주가 상처 받고 오는 날엔, 차라리 그때 내가 여주와 사겼었더라면 여주가 조금은 더 괜찮았을지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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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이제, 여주 좀 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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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너, 이제 어리광부릴 나이 지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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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

꾸깃.._

연준은 그동안의 자신의 행동에 되볼아보며 미안한 마음에 소매를 꼭 쥐어 감정을 짓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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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너, 이렇게 계속 이럴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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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나, 여주 포기 못할거 같아.

탁._

수빈은 그렇게 말하곤 방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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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

_

_

_

6년전..

따스한 봄 바람이 흔날리는 풋풋한 18살의 새학기 첫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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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아, 왜 나만 딴 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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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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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부럽냐, 김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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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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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여주네 반 많이 찾아갈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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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걱정하지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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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응, 아 역시 수빈이 밖에 없네ㅎㅎ

여주는 발그레 얼굴을 붉혔다.

1년째, 첫사랑 최수빈을 짝사랑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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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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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야, 넌 교실 안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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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응,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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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빨랑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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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허,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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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안 그래도 갈거야

드륵._

여주는 연준의 말에 교실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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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왜 쫒아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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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아직 종치려면 시간 남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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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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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야,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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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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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너 여주 좋아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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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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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하,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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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걍..잊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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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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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응, 난 여주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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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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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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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잘됐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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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걔도 너 좋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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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근데, 너도 좋아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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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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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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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너도, 여주 좋아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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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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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

연준은 어떻게 알았냐는 눈빛으로 수빈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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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뭘, 놀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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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아니, ㅇ..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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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딱 보면 알지, 너가 여주 좋아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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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

벅벅.._

연준은 민망한지 자신의 뒷머리를 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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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그래도, 난 여주가 너랑 잘 됐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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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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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너라면, 여주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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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최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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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야, 그런 눈으로 쳐다보지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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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난, 너희 둘다 소중한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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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소중한 친구들 잃어버리는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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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그니까, 잘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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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그리고, 여주 울리기만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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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그땐, 내가 데려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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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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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그럴일도 없이 내가 더 잘해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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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그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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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난, 너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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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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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고맙다, 최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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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알면, 잘해

수빈은 연준을 향해 피식 장난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미안, 우리 친구로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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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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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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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ㅇ..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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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난 괜찮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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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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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진짜, 괜찮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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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우리, 그럼 계속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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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우리, 그럼 계속 친구.. 맞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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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응, 친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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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응, 그럼 됐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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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야, 최수빈 나 먼저 간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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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응, 내일 봐..

탁._

여주는 급하게 교실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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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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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얽, 야 김여주 너.. 어디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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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야, 나 간다

여주는 나가면서 마주친 연준을 얼굴도 보지 않고 급하게 복도를 뛰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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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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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뭐야, 왜 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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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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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연준아, 너가 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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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여주, 지금쯤.. 많이 힘들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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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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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왜, 여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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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그런게 있어, 얼른 가보라니까..ㅋㅋ

수빈은 애써 연준을 밀어 여주에게 가라며 손짓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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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어어, 그럼 나 먼저 갈게..!!

연준은 걱정되는 얼굴로 급하게 여주를 따라 교실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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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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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저, 바보가 잘 좀 해야 될텐데

수빈은 씁쓸한 눈으로 홀로 여주를 따라 나가는 연준을 바라보았다.

..흐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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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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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안 울려고 했는ㄷ..흐끅!..

여주는 눈물을 훔치며 집으로 걸어갔다.

그때, 뒤에서 여주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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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김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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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여주는 뒤를 돌아, 멀리서 뛰어오는 연준과 눈이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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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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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여기있었네..

연준은 빠쁜 숨을 내 쉬며 여주에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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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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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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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야..너 울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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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ㅇ..아니거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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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ㅇ..아니거ㄷ..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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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흐읍...흑..아니라고오..끅!..

여주는 연준을 보자마자 이내 억누르고 있던 눈물을 쏟아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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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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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ㅇ..어, 우..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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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너, 무슨 일 있어..??

연준은 우는 여주를 보곤 당황하며 눈치를 살피며 안절부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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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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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나 차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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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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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고백했는데, 차였다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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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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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뭐야, 최수빈 뭘 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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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널 이렇게까지 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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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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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야, 김여주 내가 최수빈 혼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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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니이..흐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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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게 아니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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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그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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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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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냥, 눈물이 자꾸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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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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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걘, 잘못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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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냥 나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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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첫사랑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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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냥, 조금 아플뿐이야.

여주는 자신의 진정시키며 눈물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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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

와락._

연준은 눈물울 훔치는 여주의 얼굴이 파묻히게 껴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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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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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읍, 으브읍..머..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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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그냥, 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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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아무도 안 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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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울고 싶으면, 편하게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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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포옥.._

이내 연준의 말을 들은 여주는 연준의 가슴팍에 얼굴을 파묻고 몸을 흐느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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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

그리고 연준은 그런 여주를 안 보고 있는 척 고개를 돌려 주변에 누군가 지나가는지만을 살폈다.

그렇게, 몇분 뒤

여주는 진정이 됬는지 연준의 품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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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진정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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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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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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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눈이 땡땡 부었네..-

연준은 피식 웃으며 눈물 때문에 퉁퉁부은 여주의 눈을 맞추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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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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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우씨, 조용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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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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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그래도, 나 덕분에 울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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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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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완전 어이없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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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누가 운다고 안 아주면 좋아할 줄 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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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무슨, 영화 주인공 남주도 아니고..유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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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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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이미 실컷 울어놓고,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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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여기, 너 눈물 자국 안 보여?

연준은 여주의 우는 얼굴 자국이 남은 자신의 교복 와이셔츠를 가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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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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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와, 너 콧물도 흘렸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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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여기 콧물 자국 남았ㄴ..

팍.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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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악!!

여주는 연준의 정강이에 발차기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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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악, 겁나 아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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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한번만, 더 그 얘기 하기만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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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5번 척추 6번 만들어 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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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여주는 그렇게 말하곤 먼저 집으로 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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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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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김여주, 나도 같이가..!!

연준도 이내 여주를 따라 뛰어갔다.

그렇게 여주는 천천히 자신의 첫사랑을 정리해갔다.

_

_

_

여러분, 재밌게 보셨나요..

이번 편에 여주와 연준이 이어지게 된 사건까지 쓸려고 했지만, 그렇게 하면 분량이 너무 많아질것 같아서 다음화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손팅 부탁드려요😊

다들, 손팅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