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ừ tình bạn đến tình yê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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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의일상
2025.10.04Lượt xem 30


최연준
? 왜저랭


최연준
( 혼자 노니까 심심함 )


최연준
야 !! 최수빈 !!!


최수빈
?


최수빈
왜 !!!


최연준
같이 놀자 !!


최수빈
( 중얼 ) 곧 밥 먹으러 갈건데 뭘 놀아야..


최연준
? 뭐라는거야 ;;


최연준
빨리 와 !!


최수빈
알겠어 알겠다고 !! 간다 가 !

( 최연준 곁으로 옴 )


최수빈
…


최연준
…


최수빈
안 추웠어 ? 형


최연준
응? 아 응 별로


최연준
왜 추워 ?


최수빈
아니 .. 좀 쌀쌀한거 같아서


최연준
( 수빈 한테 겉 옷을 툭 던져 줌 )


최수빈
?


최연준
입어 춥다며


최수빈
( 중얼 ) 춥다곤 안했는데..


최수빈
고마워


최수빈
근데 형은 ? 안 추워 ?


최연준
응 뭐.. 춥진 않아

…


최수빈
안 심심했어 ? 혼자


최수빈
별로 할 것도 없네


최연준
응.. 심심했지


최연준
그래서 부른거야 너


최수빈
아..


최수빈
미안하네 내가 와도 별로 할게 없네


최연준
아니.. 말 동무 되어주고 있잖아

…


최수빈
배 안고파 ?


최연준
어 ?


최수빈
그냥 발 담구고 계속 멍하니 있는거 같아서 몇분 동안 계속


최수빈
배 고플까봐


최연준
아.. 그럼 갈까 이제 ?


최수빈
뭐 그래


최수빈
밥 먹으러 가자


최연준
응


최연준
아 맞다 너 정했어 ? 뭐 먹을지?


최수빈
응


최수빈
라면 먹고 싶다며 리면이나 먹으러 가자


최수빈
나도 별로 먹고 싶은게 없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