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 thành] Gửi đến những người vẫn còn lòng tốt
엄지와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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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ji
Bạn gái ơi, đang tuyển thành viên mới à?!


긴장감이 흐르는 무대.

환호성과 박수가 터져나오는 이번 무대의 주인공은 우리와 예서였다.

무대 위 조명이 꺼지고...

우리와 예서의 무대가 시작되었다.


우리 (김여준)
♬힘들어도 꿈을 잃지 말아요♬

예서)♬세상의 모든 게 그댈 속일지라도 더 이상 슬퍼 말아요♬

우리&예서)♬이젠 웃어요♬

예서)♬누구나 손가락질 받을 때면 가슴 한 켠이 뜨거워지는 걸 느끼죠♬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우리 (김여준)
♬It's alright 그댄 따뜻한 그 말 한마디가 필요했다는 걸 알아요 강한 척 밀어내도♬

예서)♬어디로 가는지 무거운 발걸음이 많이 지쳐 보여요♬


우리 (김여준)
♬언제나 기다릴게요 편히 쉴 수 있도록♬

예서)♬집으로 가는 길 매일 걷던 그 길을 헤매다 길을 잃은 아이처럼 방황의 끝에 서 있죠♬


우리 (김여준)
♬Oh 힘들어도 꿈을 잃지 말아요 세상의 모든 게 그댈 속일지라도 더 이상 슬퍼 말아요♬

우리&예서)♬이젠 웃어요♬

예서)♬변명이란 이불 덮어줘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무 추워 우스워 보이기 싫어서 핑계를 베고 누워 언제나 불안 속에 살아 뜨거워 그래서 내게 보내나 봐 차가운 시선 이 세상 어디도 날 위한 곳은 없어 도망치듯 집으로 두 발을 움직여♬


우리 (김여준)
♬Stop해 고인 눈물 그만 닦고 일어서 주저앉아 나만 왜 나만 왜 징징대 봤자야 쉿 하고 일어서 웃겨 나도 못 보면서 남의 눈치 보네 해 보기도 전에 지레 포기하지 따뜻함에 안주하기엔 세상이란 술은 독해♬

*


우리 (김여준)
♬집으로 가는 길♬

예서)♬매일 걷던 길♬


우리 (김여준)
♬헤매다 길을 잃은 아이처럼♬

예서)♬방황의 끝에 서 있죠♬


우리 (김여준)
♬Oh 힘들어도♬

예서)♬끈은 놓지 말아요♬


우리 (김여준)
♬세상의♬

예서)♬모든 게♬


우리 (김여준)
♬그댈♬

우리&예서)♬속일지라도♬

예서)♬더 이상♬

우리&예서)♬슬퍼 말아요♬

우리&예서)♬이젠 웃어요♬

우리와 예서의 무대가 끝난 후, 큰 박수와 환호성이 이어졌다.

그리고 이 두 사람은,

오늘 이 날 공연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 해♬

♬언젠간 널 다시 만나는 그날을 기다리며♬

♬비 내린 하늘은 왜 그리 날 슬프게 해♬

♬흩어진 내 눈물로 널 잊고 싶은데♬

어느새 마지막 무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 (김여준)
....

예서와 함께 팀을 이뤄 1위를 한 경연이 끝난 뒤,

마지막 무대를 앞둔 어느 날,

우리는 연습실 바닥에 앉아 생각에 잠겨있었다.


우리 (김여준)
... 아빠.... 보고싶어요....

마지막 경연의 주제는 [나의 사랑하는 사람이 즐겨하는 노래] 였다.

이 주제를 들은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으로 아빠를 떠올렸고,

우리가 사랑하는 아빠가 즐겨듣던 '이승철-서쪽히늘' 을 선곡했다.

우리는 조용히 음악에 집중했다.

툭-

눈을 감고 음악에 집중하던 우리, 갑자기 무엇인가 울컥하는 기분에 눈물을 흘렸다.

여전히 연습실에서는 '서쪽하늘' 이 나오고 있었다.

53화 The end-


작가밈
뿅!


작가밈
음... 이제 이 에피소드도 이제 곧 끝이네요.


작가밈
근데 음.. 이 에피소드가 끝나면 하나의 고구마가.... 크흠...


작가밈
네... 저는 이만...


작가밈
그럼 앙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