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h tính của bạn là gì?
귤과뷔를더하면쁄2
1.8M 21.6K
Jungkook
Này, từ hôm nay trở đi em là của anh


다시 집으로 가는길은 정말로 행복했다. 우리가 맡잡은 손에서는 반지가 반짝이고 있었다.


전정국
"이 반지 빼기만 해봐. 그럼 내 마음을 버리는거랑 똑같은거야"

민여주
"알았어, 안 뺄거야. 빼라고 해도 안 빼"

그렇게 우리는 같이 정국이집으로 갔다. 역시 전에 왔던것처럼 정국이의 집은 정말 깨끗했다. 남자 혼자서 사는 집이라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깔끔했다.


전정국
"여주야, 내 어릴때 사진들 볼래?"

민여주
"응, 볼래"

사진첩 안에는 정국이의 어린시절 사진들로 가득했다. 정국이의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 시절들로.

민여주
"정국아, 이거 너야? 좀 다른것 같은데"


전정국
"아, 이거 우리 형이야"

민여주
"형? 너 형 있어?"


전정국
"응. 내가 말 안 했던가? 우리 형은 부산에서 살아"

민여주
"아, 그렇구나. 진짜 닮았다"


전정국
"그래도 내가 훨씬 잘생겼지?"

민여주
"내눈에는 네가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어"



전정국
"원래 잘생겼는데..."

민여주
"그래, 이 고집쟁이야. 인정한다, 인정해"

우리가 나란히 앉아서 사진첩을 보고 있을때 내가 어느 사진을 가르킬때 우리의 손이 다았다.

그렇게 이상한 분이기는 드라마 속에서만 보던 키스하는 장면처럼 되었다.

나는 살며시 눈을 감았다. 눈을 감았는데도 정국이랑 내 사이가 좁혀지는게 뜨거운 공기로 느껴졌다.

그렇게 우리의 입술이 다으려는 그 순간...

띠리링.

정국엄마
"정국아, 엄마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