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ày, từ hôm nay trở đi em là của anh
Tập đặc biệt: Bạn gái của Taehyung - Phần 2


병원에서 나오고...


김태형
"봐요. 병원 안 왔으면 큰일 날뻔 했잖아요"

발이 삐끗한 정도가 아니라 조금 금이 갔다고 했다.

결국에는 깁스까지 한 윤비다.


김태형
"근데 우리 서로 소개를 안했네요"


허윤비
"전 허윤비라고 해요"


김태형
"이름 예쁘네요"


허윤비
"감사해요//"



김태형
"전 김태형이라고 해요"


허윤비
"그 쪽도 이름 멋지시네요"


김태형
"고마워요" ((싱긋

그렇게 이 둘은 얘기를 나누고 태형이는 23살, 윤비는 21살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태형이는 말을 놓고 편하게 하기로 했다.


김태형
"근데 이 상태로 회사는 어떻게 갈려고"


허윤비
"괜찮아요. 발목 집고 가면 되요, 오빠"


김태형
"//// 큼..."


허윤비
"아... 오빠라고 하면 좀 그런가...?"


김태형
"아,아니야! 좋아"

어쩌다보니 진심이 튀어나와 버렸다.


허윤비
"ㅎ 좋다면 다행이구요, 오빠" ((싱긋

이쁘다...

((찰싹

애를 두고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자기의 빰을 때렸다.

23<21 한마디로 애기. ((태형이 생각


허윤비
"오빠, 무슨 일이예요?"


허윤비
"볼 아프겠다..."

윤비가 태형이의 볼에 손을 대었다.


김태형
"아,아니///"


허윤비
"ㅎ 오빠라고 하면 부끄러워요?"



김태형
"아,아니... 그런건 아,아닌데..."


허윤비
"맞는것 같은데?"


허윤비
"오빠는 이렇게 멋진데"


허윤비
"이렇게 귀여운 면도 있네요?" ((싱긋

결국에는 더욱더 홍당무가 되버린 태형이다.


허윤비
"오빠 여자친구는 좋겠어요"


김태형
"응?"


허윤비
"이렇게 멋지고 자상하고 잘생긴 남친 있어서"

((쪽

입을 맞춘다.


허윤비
"으에...?" ((동공확장


김태형
"음... 이래도 모르겠어?"


허윤비
"네에?"


김태형
"나 여친 없는데? 모솔이야"


허윤비
"쿨럭;; 말도 안돼. 오빠가 어떻게 모솔이예요?"


허윤비
"진짜 모솔은 저겠죠!"


허윤비
"여자 한 수만명 쯤은 울린것 같은 얼굴인데?"


김태형
((푸흡


김태형
"꼬맹이가 완전 솔직하네"


허윤비
"전 거짓말 못하는 성격이예요"


허윤비
"그리고 저 꼬맹이 아니거든요"


허윤비
"자그마치나 21살이라구요!"


허윤비
"스물 한살~!"


김태형
"내 눈에는 꼬맹이인데?"


허윤비
"그리고 그렇다고 입맞추는게 어딨어요!"


허윤비
"제 첫 입맞춤 어떡할거냐구요" ((울상


김태형
"글쎄?"


김태형
"네 첫 입맞춤을 네가 했으니까"


김태형
"내가 너 책임져야 겠지?"


허윤비
"그건..."

((쪽



김태형
"오늘부터 너 내 여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