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là kẻ bắt nạt ở trường và là ông trùm của tổ chức đó.
Tập 9



정호석
진짜 안 오네..


김석진
정학이 뭐.. 어쩔 수 있나..


김남준
김여주 옆에 있던 애도 안 나오던데,

여주가 정학 먹은지 7일째. 세정과 여주는 7명의 시선에 한 번도 걸리지 않았다.


박지민
이제 23일 남았네.


전정국
우리가 그 누나를 왜 신경써야해요???


김남준
그래도 태형이 구해준거나 다름 없으니까.


민윤기
아 김태형, 너 돈이나 뭐 필요한거 없어?


김태형
에이 ㅋㅋ 내가 그 사람 없으면 가난한 줄 아는데 나도 모아둔 돈 있거든?


김석진
하긴, 집도 같이 사는데 뭔 걱정 있겠냐_ 그리고 너희들 요즘 집 안 들어오냐?


김석진
나만 혼자서 자잖아 나만!


정호석
아니.. 우리 다른 집에서 잔다고 한지가 언젠데.. 형만 안 오잖아요..,,


김석진
다른 집? 설마 두번째 집??!

7명은 동거 중이며 집은 2채를 보유중이다.


민윤기
형만 안 왔어요 형만..


김석진
두 번째 집은 가는 길이 무섭단 말이야... 뭔가 으스스해..


정호석
아니 그럼 다들 같이 가면 되지, 우리도 같이 다니거든요??


김석진
아 같이가도 무서운건 무서운거야!!


민윤기
형 일진 맞아요.? 완전 겁쟁인데


김석진
..


김석진
이씨! 오늘은 그쪽길로 가자, 가!


전정국
오케이_ 내빼기 없기에요 형.


김여주
음.. 너가 lu조직 보스?

조직보스
그렇다면 어쩔거지?


김여주
묻는 말에만 대답해라, 시간 없거든?

조직보스
맞아. 넌 누구지?


김여주
난 알려줄 생각이 없는데. 일단 난 보스, 그리고 너가 lu조직보스라면.. 내 손에 죽어 줘야겠는데.

조직보스
보스가 혼자서 활동해도 되나?

조직보스
뒤에서 누가 덤벼올 줄 알고.

그 때, 뒤에서 lu조직원으로 보인 사람들이 10명정도 몰려왔다.


김세정
[보스, 방금 온 10명은 다 칼잡이에요! 우리 조직원들 보낼까요?


김여주
[뭐_ 내가 끝낼게.

무전으로 상황을 보고하는 세정, 칼잡이만 10명이면 총으로 상대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여주


김여주
다 덤벼

5분 후,


김여주
...

조직보스
역시.. 총 잡는것과 움직임이..

조직보스
BTS조직. 맞지?


김여주
우리 조직을 해킹 한건가?

조직보스
뭐... 네,


김여주
우리조직의 정보를 아는 너는..


김여주
살려둘 수는 없겠다.

그렇게 lu조직보스와 1대1 싸움을 하는 여주, 조직원들과 싸우다가 총알을 다 써서 칼로만 싸우는 중이다

챙_ 챙_

상대보스도 마찬가지로 칼만 쓰는 중.

.

탁_

조직보스
이크..!

여주는 조직보스의 칼을 쳐냈고 벽으로 몰아넣었다.


김여주
이제 끝낼까? 시간이 너무 지체됐어.

조직보스
내가 졌다..ㅋㅋ


김여주
원래 승패는 정해져 있었지_ 잘가라.

푸욱_

조직보스
으윽.._

심장에 칼을 내리꽂은 여주, 상대보스는 몇 분도 못 버티고 바닥으로 쓰러졌다.


김여주
쯧,

-


김석진
아아 여기 너무 으스스하다니까..


김남준
아까부터 저러네, 형 우리말고 아무도 없거든요? 그니까 흥분 좀 가라앉히ㄱ-

챙_


박지민
..!! 이거 무슨 소리야??


정호석
저쪽에서 나는거 같은데, 가볼까?


김석진
으아 안 돼! 그러다가 우리도 공격 당하면 어떡하게..!!


민윤기
그럼 형만 나두고 가자.

그렇게 6명은 먼저가고, 뒤이어 어쩔 수 없이 석진도 따라갔다.

-


김태형
여기쪽에서 소리가 났는데..

코너를 돌자 어떤 두 그림자가 있었다.


박지민
(속닥) 야야 사람!! 숨어!

빛이 없어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두 그림자끼리 칼을 들고 싸우는게 보였다.


김석진
(속닥) 여기 내가 무서울거 같다 그랬지.!!! 빨리 가자,


민윤기
조금만 더 보고요.


김남준
형.. 막 누구 고통스러워하는거에 막.. 쾌감 느껴요..?


민윤기
... 그런 사람한테 한 대만 맞아볼래?


김남준
아_ 아뇨, 제가 실언했어요. 하하..

탁_


전정국
어어?! 저 사람..


전정국
김여주누나 아니에요???

상대조직을 벽으로 몰아넣으면서 여주와 한 남자의 모습이 가로등 빛에 비췄다


김여주
잘가라.

-


김태형
ㅈ..저거 사람 죽인거 마..맞지..


민윤기
뭔 처음본거처럼 말하냐, 새삼스럽게


박지민
칼로 죽인 적은 없지만 우리도 죽이긴 했잖아? 죽는건 계속 봤으면서 뭘_


김남준
..우리 상대는 항상 학생이었지만, 쟤는 지금 상대가 아저씨뻘이잖아.


정호석
쟤가 김여주 인거부터 확인할까?


김석진
가까이 가려고?!

이미 여주에게로 향하는 6명


김석진
으앗씨! 나도 몰라..

-


김여주
[처리했어.


김세정
[바로 집 가실거죠?


김여주
[어, 옷에 묻은 피도 그렇고, 옷 갈아입어야 할거같아.

아까 조직원들과 싸우면서, 상대보스와 싸우면서 피가 다 튀긴 여주 옷.


김세정
[네. 내일 봐요.

-


김여주
하씨.. 흰 옷 입고오지 말걸..


민윤기
야 김여주

여주 앞에 보이는 7명.


김여주
?


민윤기
처리했다는게 무슨 말이지? 그리고 이 죽은 사람은 뭐고.

상대보스를 가리키며 물어보는 윤기에 여주는 바로 대답한다.


김여주
그쪽이 알거 없구요. 이 사람은 보다시피.. 내가 죽였어요.


김남준
너 정학 먹었어! 그러면서 사람을 죽이고다녀?!


김여주
어차피 이 사람은 신원확인 안 돼서 죽여봤자 사망신고도 못 해요. 그리고 아무도 안 찾을거에요


김태형
그게 무슨 말이야?


김여주
알 바야? 내가 내손으로 죽이겠다는데.


박지민
...이거 신고해도 되는거지?


김여주
...


김여주
해봐, 근데 증거는? 여기 CCTV도 없어서. 심리적증거만으로 신고가 가능할까?


박지민
...


김여주
난 이만, 해야될게 많아서.

그렇게 유유히 떠나는 여주, 지민은 벙쪄있었다.


김석진
우리도 그냥 가자! 여기에 있다가 오해받을거야,


정호석
나도, 자리를 피하는게 나을거 같아.


전정국
(중얼) 칼... 칼자국...

방금 여주 손에 들려있던 칼, 죽어있는 사람 옆에 놓인 칼, 그리고 지민이 옥상에서 말했던 칼자국까지..굉장히 의심스럽다.


정호석
정국아 뭐라고?


전정국
아, 아니에요 어서 갑시다!

그렇게 집으로 향하는 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