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h tính của bạn là gì?
귤과뷔를더하면쁄2
1.8M 21.6K
Jungkook
Tôi là một người quản lý



사장님에 방피디님, 팀장님까지 모두 모였다


사장님
고생 많았다 회사에 돌던 소문은 이제 회사에서 관리할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매니저
네....감사합니다^^


사장님
몸은 좀 어때??


매니저
걱정해주신 덕분에 검사도 받고 푹 쉬었습니다


사장님
그래 더 쉬어도 되니 너무 부담갖지말고~


매니저
..... 감사하지만..... 복귀 못할 것 같습니다🙂


팀장
!!.....왜요??


매니저
그동안 많이 생각해 봤는데.....전처럼..... 일할 자신이 없습니다


매니저
더이상 회사와 팀원들에게 폐끼치고 싶지 않아요.... 많이 이해하고 기다려 주셨는데.... 죄송해요....🙂


방PD님
...........


팀장
일하는 시간을 조정하면요?


매니저
죄송해요 팀장님.....이번일에도 많이 도와주셨는데......


매니저
이이상 모두를 힘들게 하면 제가 못버틸것 같아요 회사도..... 팀장님께도..... 탄이들에게도....🙂


방PD님
조금만.... 조금만 더 함께 해줬으면 하는건.... 내욕심이니?


매니저
ㅎ.... 죄송합니다 못할것 같어요



윤기
안돼요. 절대, 절대 안돼요

윤기가 낮은 목소리로 화내듯말하고 연습실을 나갔다


매니저
.......... 누나도좀 쉬자! 돈번걸로 맛있는것도 먹고~

다들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그 중 희미하게 어깨가 들썩이는 지민이가 보였다.

모자를 써 표정이 보이지는 않지만...... 애써 무시했다


매니저
어려운거 있으면 전화하고......🙂

탄이들을 뒤로하고 연습실 밖으로 나왔다

복도 끝에 윤기가 서 있었다


매니저
윤기야 여기서 뭐해....?


윤기
...... 한가지만..... 약속 해 줄 수 있어요?


매니저
응?


윤기
우리.... 해외스케줄 갈때마다 공항에 바래다 주고 데리러 와요


윤기
누나가 그만두는거 이해해 줄테니까.......


윤기
그것만 해줘요.......

윤기눈에서 눈물이 떨어졌다

😳!! 윤기의 눈물을 보니 내 눈에서도 눈물이 났다

아무말 없이 우리 둘다 고개를 푹 숙이고 가만히 서있었다

윤기가 조용히 다가와 안아주었다


윤기
(울먹이며)..........그렇게 해줄거죠?

나는 조용히 끄덕였다....



석진
전정구기!! 왜 문앞에서 자고 있어!! ㅇㅁㅇ!!!


정국
😪.... 나갈때.... 깨워주세요😴


지민
정국이 매니저님 차 탄다고 새벽에 일어나서 준비하더라구요^^;;


석진
응? 이건 슈가가방 아니야??


윤기
어? 만지지 마요 내가 먼저에요~


석진
😑와.... 경쟁률이 장난 아니구만;;


남준
이런 방식은 형평성에 어긋나는거 아닌가요? 전정국씨 슈가씨? 공평하게 가위바위보 어떻습니까?


윤기
응 안돼🤚


철민매니저
(삑삑삑삑 삐리리 문을 열고 들어옴) 준비다 했어??? 이제 나가야돼!


철민매니저
(발에 정국이 채임) 어우씨 깜짝이야..... 너 왜 여기서 자고있어??


정국
😪 형.... 저.... 매니저님 차 탈거에요😴


철민매니저
응? 못들었어? 오늘 매니저님 못오신대


태형
어? 왜요??? 아닌데 오늘 맞는데??


호석
응? 비행기 타는 날엔 오시기로 했다면서요 ㅇㅅㅇ?(슈가를 바라본다)


윤기
하...... (문앞에 둔 가방을 챙기며) 준비 다 했으니까 좀더 자다 나와도 되죠?

윤기가 터덜터덜 걸어 방으로 들어갈때쯤


철민매니저
뻥이야~ 지금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계심

우당탕탕 쿠탕

앞다퉈 문을 나가려고 하다 몇명은 문에부딪히고 여기저기서 앓는 소리가 났다


철민매니저
평소에도 이렇게 준비하면 안돼냐? 서운할라 그러네?


석진
저녀석들이 사람을 치고가네~~~😫


호석
어우.... 무서워;;;이게 뭔일이래??😳;;;;


태형
자. 가시죠~ 우린 저러지 말자구요~😉

철민, 석진, 호석, 태형이 엘레베이터를 타고 지하주차장으로 갔다

주차장 바닥엔 남준이가 널브러져 있었다



호석
야!!! 김남준!!!! 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왜 여기 이러고 있냐~??ㅋㅋㅋㅋㅋ🤣



석진
남준아!!! 무슨일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그랬어!!ㅋㅋㅋㅋㅋ🤣



태형
핡핡핡 형~!!! 🤣🤣 괜찮아요??ㅋㅋㅋㅋ


남준
(옷을 털며 일어난다) 가시죠😔



정국
형~~~~ 미안해요~~~ 먼저 갈께요~~



지민
행님~~~공항에서 만나요~~~


😳;;;;; 와..... 갑자기 네명이 우당탕 뛰어오더니....

지민이는 보조석에 타서 문을 잠궜.....

뒷자석에 윤기와 남준이가 탔는데.....

정국이가 오더니 만만한 남준이를 말그대로 끄집어 내더니.....

남준이는 바닥에..... 차문을 닫았다....😳;;;;


윤기
출발하시죠!


매니저
와.... 뭐냐;;; 무섭게;;;;


매니저
근데 민윤기씨 이달에 해외 스케줄표 봤나요?


윤기
왜요?


매니저
뭐... 거의 매주 가는수준이던데? 나 그만둔 의미가 없는데?


윤기
대신 비행기는 안타잖아요


매니저
아니....뭐....그렇긴 한대....

민윤기테 말리는 기분인데--;;


지민
새벽에 오는거 안피곤했어요?


매니저
오랜만에 출근이라 잠이 안오더라-_-;;ㅎㅎ

얼마 안있어 셋다 잠들었고 인천공항에 가까워 졌다


매니저
얘들아~~ 곧 도착이야~~

다들 부스스 일어나 옷 매무새를 살폈다


매니저
조심히 잘 다녀와😁


정국
😁 다녀오겠습니다


윤기
돌아올때 봐요~


지민
조심히 가세요~~😊

차 문이 열리자 카메라 프레쉬가 쏟아졌고 팬분들의 함성이 들렸다

셋다 내리고 남준이 석진이 호석이 태형이가와서 손흘들어 주고 갔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