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là bác sĩ phòng cấp cứu.
27_Ngày hôm sau khi tôi được nghỉ phép


......


민윤기
잘 놀고있으려나 모르겠네...


김석진
걱정은 되냐?


민윤기
걱정은 맨날 하고있었거든?넌 김석현 교육이나 시키지?


김석진
알아서 잘 하던데


민윤기
잘한다고?


김석진
응,제 전공 EM이였어,내가 P였고

*EM_응급의학과*P_호흡기 내과


민윤기
미친게 분명해...;;

그때 들어오는 정국,민율


민율
노는게 더 힘들어...


전정국
그래서 나까지 반납 시켰냐?


민율
응,나 혼자 일 할순 없으니깐^^


전정국
허...;;


민윤기
휴가 어제 줬는데 왜 와?


민율
노는게 더 힘들어서 반납^^


민윤기
...미친년...단단히 미쳤지 제대로 돌았어,내가 괜히 저것을 개싸가지라 부르는게 아니야


민율
사람이 한테 저것이 뭐냐,저것이


민윤기
그럼 뭐 이것이라 해줄까?


민율
미친...우리 겁나 유치한건 알지?


민윤기
제정신이 아니여서 그래,근데 전정국 너는 휴가주면 꽉꽉 채워서 놀더니 왜 왔데?


전정국
민율 덕분에 강제 반납이요^^


민윤기
나쁜 년


민율
나 혼자 일 할순 없잖아^^


민윤기
눈치가 없는거야,진짜 모르는거야


전정국
답답하죠?나도 그래요


민윤기
너 안좋아한다며


전정국
아니,그..저..그니깐!하...좋아해요


민율
누구를 좋아하는데?응?


민윤기
...그냥 직감이 없나봐


전정국
저도 그래요...


민율
누군데,응?


전정국
너요,너


민율
나?나 왜,도와달라고?


전정국
미치겠네 진짜...


김태형
이어질수 없는 운명 뭐 그런거야?


김석진
답답해...


민율
도와줄게,누군데,응?


전정국
너라고요,아직도 모르겠어?


민율
자꾸 뭘 모른데!!


전정국
아아!!!몰라 나도 이제!!..하...저 환자 보러 가요...

정국은 의사 가운을 챙겨 밖으로 나갔다


민율
특이한 새끼,도와준다 해도 말을 안해


민윤기
니가 더 특이해,이년아...


민율
뭐래..응?전화왔다

순간 굳은 율이의 표정


민윤기
누군데 그래?


민율
엄마...


민윤기
....

뚝 끊긴 전화,그와 동시에 들어온 석현


김석현
저...윤기 선배 어머니 오셨는데...


민윤기
민율 만나러 오신거래?


김석현
아니요...선배 만나러 오셨데요...


민윤기
....


민윤기
..왜 오신거에ㅇ...

짝-

아무 말 없이 아들의 뺨을 때린 엄마

그 뒤에 있던 민율이 달려가 말한다


민율
엄마!진정하고,말로,응??

그 상황을 지켜보는,석진,태형,정국,석현


민윤기
민율,하지말고 가있어


민율
오빠...

윤기 엄마
민윤기,너가 율이 응급실에 잡아놓은거지?소아과가고싶어하는 애?


민윤기
응급실에 있고싶다해ㅅ...

윤기 엄마
응급실은 무슨!!이렇게 연약한 애인데 응급실은!!

뒤에 서선 정국에게 묻는 민율


민율
내가 연약하냐...?


전정국
그건 아닌데...


민율
왜 엄만 쓸데없는 소릴 하는거야!..

뒤에서 하는 얘기를 듣곤 정국에게 다가갈려는 엄마를 잡은 윤기,귀찮다는 표정과 무언갈 참고있는표정이 썩여있었다


민윤기
나한테,나한테만 뭐라해요,그냥 대답해준거잖아

윤기 엄마
우리 율이,소아과 보내


민윤기
이제 못 보내요,기간 끝나서

윤기 엄마
너 응급실 펠로우인가 뭐시긴가,쨌든 그거라며!보낼수있잖아!


민윤기
민율이 인턴이잖아요,못보내요

윤기 엄마
민윤기!


민윤기
엄마!항상 말씀 들잖아요,안된다고 못한다고,그렇다고 찾아오면 어떻해요!

빨개진 왼쪽뺨,그에 미안하지도 않은지 더욱 버럭댄다

윤기 엄마
옴기라니깐!!


민윤기
..수쌤,설명 좀 해주실래요,나는 이런거 잘 몰라서

데스크 안에 서서 눈치를 보던 수쌤에게 부탁하곤 등을 돌린 윤기

하지만 그런 윤기를 잡은 엄마

윤기 엄마
너 자꾸 그러면 아빠한테 말해서 의사 못하게 할줄 알아


민윤기
엄마!!

윤기 엄마
잘해주면 말을 곱게 들어야지!어디서 대들어!


민윤기
...나 또 짐승 취급 받는거죠,지금

윤기 엄마
뭐?


민윤기
옛날에도 그랬잖아요,나는 짐승이고 민율은 인간이고,그딴식으로 나 대한거 아니였어요?

윤기 엄마
짐승인줄 알면 기어야지!율이 소아과 보ㄴ...


민윤기
안된다잖아!!

손에 힘을 꽉 주곤 부들부들 떨며 말한다

윤기 엄마
이게 어디서 지금!


민윤기
옛날에도 별것 아닌것 가지고 때렸는데,이번엔 안때리시네요,의사됬다고 사람 취급해주는건가?

윤기 엄마
민윤기!!!


민윤기
그래요,나 민윤기에요!!엄마아빠 짐승이 아니라 인간이라고,엄마 배에서 낳은 아들!!

윤기 엄마
.....


민윤기
안된다잖아,못한다잖아,본인이 여기 있고싶데요,가라고 등 떠밀어도 여기가 좋데요,근데 나보고 어떻하라고


민윤기
내가 뭘 어떻하라고!!

윤기 엄마
.....


민윤기
민율 다치면 치료해야한다고 가정의학과 들어가라는거 설득해서 여기왔는데 이래야해요?


민율
....

윤기 엄마
너..너 어디서!!


민윤기
또 나 낳은거 후회하시는 중이겠죠,엄마는

윤기 엄마
...그래!너 낳은거 후회한다!뭐 불만있니?


민윤기
나도 이젠 엄마 아들로 태어난게 너무 후회가 되서,미치도록 후회가 되서 내가 왜 태어났나해서요

윤기 엄마
.....


민윤기
이런식일꺼면 낳자마자 죽이지 왜 살렸는데요?

윤기 엄마
율이가 있으니ㄲ...


민윤기
율이 좋아하시는데 너무 시간 끌었네요,율이 보고 가세요,죄송해요

윤기는 상황에 맞지 않게 사과를 하며 당직실에 들어갔다

윤기 엄마
..율아,엄마 좀 달래줄수있니?


민율
엄마 진짜 오빠한테 어떻게 그래?

윤기 엄마
율아...


민율
내가 어릴때 오빠가 계속 어디 맞아 터져서 들어올때 물어봤어,호기심때문에

윤기 엄마
....


민율
나한테 뭐라했는줄 알아?5살짜리한테 고작 7살짜리가 자기가 잘못해서 맞았데

윤기 엄마
그땐 우리 율이 다치게 했으ㄴ...


민율
넘어져서 무릎 까진거?그때 오빠가 뛰지 말라고했는데 내가 뛰어서 넘어진거야

윤기 엄마
.....


민율
다 내가 시작하고 내가 잘못하고 내가 마무리 못한건데 그걸로 왜 오빠가 맞는가 했는데...이런이유였네

윤기 엄마
율아


민율
정 떨어져,토 나와,역겨워!!

그때 엄마 앞에 있는 율이를 잡아 돌려세운 윤기


민윤기
돌아가세요,환자들 몰려올때 됬어요

윤기 엄마
다음에 다시 오마

이 말을 하곤 밖으로 나간 엄마,그에 윤기에게 따지는 민율


민율
왜 보내??꼴에 엄마라ㄱ...


민윤기
너 그거 모르지


민율
뭐!또 내가 뭘 모르는데!


민윤기
너 태어나기 전에도 좀 심하긴 했는데 너 잘못하고 너 때릴려하니깐 내가 못보겠더라


민율
.....


민윤기
그래서 내가 부모님 앞에가서 무릎 꿇고 빌었어 너가 잘못한것도 내가 다 맞고 욕 들을테니깐 너만은 때리지 말라고


민율
기분 나빠....


민윤기
당직실 가서 흥분 갈아 앉치고 나와


민율
....


민윤기
전정국,부탁한다


전정국
아...예...


김석진
...괜찮냐


민윤기
안괜찮을건 또 뭐야...


김석진
민윤기 답지않게 또 우네


민윤기
그러네...나답지 않게 또 우네...


김석진
그대로 수긍을 하면 어떻하냐,화를 내야지,븅신...

우는 윤기의 등을 토닥여주는 석진

그 모습을 보는 율이를 데리고 들어가는 정국과 태형


작가~~
원래 이런 내용인데...음...맞아요,제가 생각해도 이상해요.이제 율이 달래는 정국이에 또 핑크빛 포텐 터트릴꺼니깐 요건 그냥 지나가는?이라 하기엔 파장이 너무 크긴 한데...죄송합니다....


작가~~
원래 이런 내용이 좀 앞에 나왔어야하는데 못 넣어서 이 타이밍에 들고오네요...그래도 율이 달래는 정국이도 다음편에 나오니깐 한번만 봐주시면...안되겠죠...?


작가~~
죄송합니다...이 타이밍이 아니였어요ㅠㅠㅠㅠ 이어준 뒤에 넣을걸ㅠㅠㅠㅠ 그냥 휴가 내용 적을껄 왜 그런걸 귀찮아해서는ㅠㅠㅠㅠ 아후...이 미친...타이밍이 안 맞잖아ㅠㅠㅠㅠ


작가~~
그냥 작가가 미쳤구나,그래서 타이밍도 못 맞추는구나 라고 생각하고...넘어가주세요...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