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 thành] Tôi có 13 anh chị em ruột lớn hơn mình.
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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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woo
Tôi đã vướng vào một ngôi sao hàng đầu nhưng thực chất lại là một kẻ rác rưởi.




이안의 방에는,

보송한 바디워시의 향이 가득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매일을 보내는 것,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행복한 일은,

계속 이루어 지는 게 아니라고.


미처 몰랐다.

그저 현재만 생각할 뿐.







07:23





전원우
"ㅇ...으.."


원우는 이안의 침대를 조용히 빠져나왔다.





그리곤 간단히 음식을 차리곤,

집을 나갔다.







08:45




최이안
"..."


어라,

어디 갔지?




최이안
"어디 간거야..?"






부엌에 나가보니 웬 식사가 차려져 있다.


'일어나면 먹어. 식으면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최이안
"밥 차리고 간거야..?"


뭐 일단, 차려져 있으니.

먹어야지?









09:48 AM

최이안
) 왜 먼저 갔어, 인사도 안 하고..

09:49 AM

최이안
) 먼저 갈거면 말이라도 하고 가던가.

09:49 AM

최이안
) 밥 맛있게 먹었어! 고마워~





10:50 AM

전원우
) 미안, 말 하고 갈걸 그랬네.

10:51 AM

전원우
) 급한 일이 있어서

10:51 AM

최이안
) 엥? 무슨 일?


10:52 AM

전원우
) 몰라도 돼, 그냥 작은 일.

10:52 AM

최이안
) 아, 알았어~ 이따 연락할게💗

10:52 AM

전원우
) 응, 알겠어




무슨 일이길래...

평소랑 좀 다른 것 같은데...

좀, 딱딱하달까.








그리고 저녁, 아니.

자정, 그리고 새벽에 맞닿을 시간이었다.



(띵동-)







최이안
"누구세요-"



???
"누군지도 모르는데 문 열어주면 어떡해."

"위험하다고 했잖아."










"미안해."

"그동안,"


"잠시라도, 잠시동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