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thích thầm ai đ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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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즈
2019.08.22Lượt xem 140


박여주
엄마, 우리 저기도 가요!!


최명길
그래ㅎ, 오늘은 우리여주가 가고싶은곳 다 가자


박여주
히힣 신난다!

오랜만에, 아니 처음으로 같이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두 모녀


박여주
이 옷 엄마한테 진짜 잘 어울린다!!


최명길
그래?ㅎㅎ

쇼핑도 하고


박여주
엄마 아~ 해봐


최명길
여주가 먹여주니까 더 맛있네

맛있는 밥도 같이 먹고


박여주
우아~ 진짜 예쁘다..


최명길
엄마는 우리 여주가 더 예쁜데?

같이 도사 야경도 보고


박여주
아~진짜 좋다ㅎ

행복흔 시간을 보낸 두 모녀


최명길
여주야


박여주
왜??


최명길
너 혹시...


최명길
남자친구 있니?


박여주
응?(당황


박여주
ㄱ..갑자기 왜?


최명길
그냥, 이렇게 예쁜 여주인데 다른 남자가 채갈까봐 엄마가 무서워서..ㅎ


박여주
에이..내가 애도 아니고


박여주
없어요, 없어


박여주
(일단은 숨기자. 엄마가 충격을 먹을수도 있으니까..)


최명길
그래?


최명길
(중얼)잘됬네..


박여주
뭐라고?


최명길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최명길
여주야, 그러면 너 남자친구 사귈 마음은 있어?


박여주
당연하지~ 19년째 모쏠인데..


최명길
그래?


최명길
그러면 엄마가 좋은 집안에 좋은 남자애가 있는데..


최명길
어때? 소개 받아 볼래?


박여주
ㅇ....어?


박여주
...


박여주
거절하지 못하고 집에 와버렸다...


박여주
...어떻하지


박여주
..그래 만나보고 내가 차면 되지!!


박여주
아무일도 없을꺼야...아무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