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đã bị cảnh sát bắt cóc
Tập 179

거창왕자뷔
2021.12.10Lượt xem 441


태형이 엄마
둘이 결혼하니까 어떠니?


김태형
결혼식장에서 말했잖아요


김태형
세상은 제꺼라고

태형이 아빠
(스테이크를 먹다가 뿜는다


태형이 엄마
더럽게 뭐하는거야!!(닦아준다

태형이 아빠
저 말 우리 결혼 할 때 자기가 했던 말인데 기억 나?

김여주
(오빠는 엄마를 닮은건가?


태형이 엄마
기억 안 나

태형이 아빠
또 나만 진심이였지..


김태형
맛있어?

김여주
네에(싱긋


태형이 엄마
내가 미쳤지


태형이 엄마
당신이랑 결혼하고 세상은 내꺼라고한게

태형이 아빠
너무한거 아냐?


태형이 엄마
뭐가 너무해 이 양반아


태형이 엄마
먹기나 해

태형이 아빠
웅(오물오물

김여주
(탄산수를 마신다

태형이 아빠
와인 한잔씩 먹을까?


태형이 엄마
좋아

김여주
저는 술을 끊어서 탄산수 먹을게요(싱긋

김여주
내가 운전할테니까 오빠 마셔요


김태형
고마워(부비부비

와인을 시키고


태형이 엄마
아들 회사 일 많이 힘들지?


태형이 엄마
조금만 더 고생해


태형이 엄마
적응되면 괜찮아질거야


김태형
(끄덕

태형이 아빠
여주는 등산 좋아하나?


태형이 엄마
이 양반이 미쳤나봐 같이 등산 하자고하게?

태형이 아빠
좋아하면 같이 하면 좋지


김태형
여주 체력이 안 좋아서 안ㄷ..

김여주
좋아해요!(베시시 웃는다


김태형
...?(여주를 본다

태형이 아빠
그럼 다음주에 같이 등산 갈까?

김여주
(끄덕


김태형
체력도 안 좋으면서 등산은 어떻게 하려고(걱정

김여주
산 가서 힐링하고싶어요

김여주
보네줄거죠?


김태형
..잘 다녀 와

태형이 아빠
그럼 정상 가는데 1시간 정도 걸리는데로 가자


태형이 엄마
여주야 너무 무리 안 해도 돼 알겠지?

김여주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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