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ếu bạn biết ơn, bạn nên đáp lại, phải khô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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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 라면 먹고 갈래? “

김여주
“ 응, 좋아ㅎ “


최승철
“ 잠깐만 기다려, 기깔나게 끓여줄게 “


잠시 후_

잠시 후

잠시 후_


최승철
“ 여주야, 라면 다 끓였어. 먹으러 와 “

김여주
“ 응, 갈게 “

김여주
후후룹_ “ 라면 잘 끓이네, 맛있다ㅎ “


최승철
“ 그래? 다행이네 “

김여주
“ 그런데 아버지는 언제 오셔? 빨리 오시면 얼른 나 가야할텐데 “


최승철
“ 늦게 들어오셔, 걱정마 “


하지만 예상에 빚나고 현관 도어락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_



김여주
“ 어..? 너희 아버지 아니셔? 누가 도어락 누르는데? “

오후 5:09

최승철
시계를 보며_ “ 아버지가 이렇게 빨리 오실 시간이 아닌데 “




SVT 회장 (승철 아버지)
“ 최승철, 나 왔다. “

SVT 회장 (승철 아버지)
킁킁_ “ 이게 뭔 냄새인고? 라면 끓여 먹었나 “


최승철
“ 아, 네 “

SVT 회장 (승철 아버지)
“ 뭐야, 저 여자앤 누군데 우리 집에 들어와 있어. “

김여주
“ 앗.. 인사가 늦었습니다, 승철이 여자친구 김여주라고 합니다… “

SVT 회장 (승철 아버지)
“ 뭐라? 진짜 여친이 있었는겐고? “


최승철
“ 네, 이만 잠시 나갔다 올게요 “

SVT 회장 (승철 아버지)
“ 어딜 나가노, 좀 더 있다 가라. 그럼 나도 이제 손자, 손녀 볼 수 있는게가 “


최승철
“ 뭐라는 말씀이세요, 술도 안 드셨으면서 갑자기 왜 이러세요 “

김여주
“ 아버님, 저는 이제 이만 가보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


최승철
“ 여주야, 같이 나가자 “


최승철
“ 저 잠시 나갔다 올게요 “





최승철
“ 아버지 때문에 라면도 다 못 먹고 나왔지.. “

김여주
“ 응? 아냐, 괜찮아. 맛있게 먹었어 “


최승철
“ 담에 제대로 끓여줄게 “

김여주
“ 그나저나 이렇게 인사드린게 맞나… 나 뭐 실수 안했지 ? “


최승철
귀여워ㅋㅋ _ “ 응, 실수한거도 없고 잘했어ㅎ “

김여주
흐헿_ “ 다행이다 “



김여주
“ 내 집 이제 다 왔다.. ㅎ “


최승철
“ 조심히 들어가, 나중에 연락해! “

김여주
“ 응 “

집으로 들어가려던 중:>

총총_

김여주
승철의 이마에 입을 맞추며_ “ 승철아, 조심히 들어가ㅎ “


최승철
발그레_ “ ㅇ..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