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ộc sống giống như một phần bổ sung
Tập 1


" 짹짹 "


김 제 니
아아.. 잘잤다아..


김 제 니
뭐야.. 지금 몇시지..??


김 제 니
꺄악!! 지각!!

" 살금 살금 "

과장 | 제니씨 지각이야 빨리빨리 옵시다.


김 제 니
죄송합니다아..


김 지 수
속닥) 야야 김제김제!


김 지 수
우리 회사에 대표님 있잖아


김 지 수
대표님이 미국회사로 가셔서 아들이 대신 회사 맡는데


김 제 니
... 근데?


김 지 수
근데라니 이 기집애야!!


김 지 수
소문이 자자 하잖아


김 지 수
대표님 아들 잘생긴거!


김 제 니
직접 봤데?


김 지 수
아휴.. 이 년아


김 지 수
대표님을 봐


김 지 수
딱 보면 자식들 얼굴이 나오지 않니?


김 제 니
.. 쩝


김 제 니
100% 잘생겼다는 보장은 없잖아


김 제 니
우리 부모님 알잖아??


김 제 니
한미모 하기로 소문이 자자~ 한데


김 제 니
오빠새끼는 개빻았잖아


김 지 수
야..


김 지 수
니네 오빠 정도면 훌륭한거지


김 지 수
아 됐고!!


김 지 수
오늘 저녁에 회식한다는데


김 지 수
갈거지??


김 제 니
귀찮아..


김 지 수
아 오랜만에 눈호강좀 하자!!


김 제 니
아 난 안가..

과장 | 거기 조용히좀 하자


김 지 수
죄송합니다..


김 지 수
속닥) 쨌든 가야해


김 제 니
... 에휴

팀장 | 제니씨~ 이 서류좀 사장실에 드리고와요.


김 제 니
아 네네~


김 지 수
지지배 개탔네..


김 지 수
후기 부탁해!


김 제 니
닥쳐!

" 똑똑 "


김 제 니
... 안계시나?

" 똑똑 "

들어오세요

" 철컥 "



전 정 국
무슨일이죠


김 제 니
아 안녕하세..


김 제 니
' 뭐..지 개잘생겼다 사람인가?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토끼같다.. 날카롭지만 동글동글한 저 눈빛 조각같은 코 핑크빛이 도는 입술.. 딱 내 스타일인ㄷ

" 똑똑 "


전 정 국
무슨일로 오셨냐고 물었습니다.


김 제 니
아.. 아!


김 제 니
죄송합니다.


김 제 니
A부서에서 온 김제니 입니다. 이 서류 전달해 드리려고 왔습니다.


전 정 국
( 휘리릭 ) ...


전 정 국
됐어요 가봐요.


김 제 니
네.. 안녕히계세요. ( 꾸벅 )


김 제 니
' 스르륵 ' ' 털썩 '


김 제 니
' 뭐지.. 이느낌은.. 이런느낌 처음이야.. '


김 제 니
.....


김 제 니
아냐 김제니!! 지금 뭐하는거야..


김 제 니
고작 남자때문에 이러고 있다니.. 말도 안돼 ( 휘익 )


김 제 니
빨리 내려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