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ặp nhau ở thế giới bên kia [Phát hành nhiều kỳ vào các ngày thứ Ba, thứ Năm, thứ Bảy và Chủ Nhật]
Chương 2-3 (Một Khởi Đầu Mới)


친구들
반장 왔다!!!

친구들
너 괜찮아???


여주
응ㅎㅎ난 괜찮으니까 걱정하지마ㅎㅎㅎ

여자애들
다행이다ㅠㅠㅠ

여자애들
진짜 그년을 콱 죽여야돼!!!


여주
뭐??그건 안돼!!!

여자애들
왜?


여주
아마 지금쯤이면 벌을 받고 있을테니까..


여주
지금쯤 어디에서 뭘하고 있을까...


여주
무슨 벌을 받고 있을까..

띠링


태형
'여주야. 지금 우현이를 만나볼래?'


여주
'어디에 있는데?'


우현
읍!!!우웁!!!!

촥!!


우현
하아..하아...


여주
우현아, 지금 무슨생각이 들어?


우현
널 죽이고 싶다는 생각.


여주
음...아직도 그런 생각이 드는구나..


여주
지금 널 어떻게하면 좋을까?


우현
그냥 날 죽여. 더이상 니 얼굴 보고싶지도 않고 이렇게 살고 싶지도 않으니까.


여주
그렇게는 안되겠는걸.


우현
왜. 그냥 날 죽이라니까.


여주
아니. 난 니가 이 일을 후회하면서 괴롭게 살길 바라는데.


여주
그런 의미에서 난 널 풀어주고 너랑 살아야겠어.


우현
뭐??너 제정신이야???


우현
내가 언제 또 널 죽이려할지도 모르는데??


여주
괜찮아. 그럼 그럴때마다 널 막으면 돼.


우현
날 막을 수 있어?


여주
응. 그러니까 우리 집으로 가자.


여주
내 집을 따로 마련 했으니까 거기서 수희랑 너랑 나랑 같이 살거야.


여주
태형아. 우현이 좀 풀어주고 데리고 와줘.


태형
알았어.


태형
근데 정말로 같이 사는거 괜찮겠어?


여주
응. 이미 부모님께도 말씀드렸어.


태형
그래...니가 괜찮다면야...그래도 걱정이 되는걸..


여주
진짜 괜찮아ㅎㅎ


수희
왔어?


수희
우리 다 같이 새로운 시작을 해보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