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ột tháng của tôi [Mùa 3]
Về vùng nông thôn



이석민
엄마...저 진짜 가기 싫어요...

정화성[석민 모]
넌 이미 기차에 타놓고도 그러니

정화성[석민 모]
안 돼 절대 가야 해

이호석[석민 부]
그래 석민아 한달 금방 간다


이석민
30일이 금방간다뇨


이석민
아진짜 가기 싫은데...

정화성[석민 모]
너 계속 그렇게 찡찡대면 확 여기로 이사와버릴 줄 알아!


이석민
아악!!

정화성[석민 모]
너 어디한번 봐

정화성[석민 모]
한달 뒤에 계속 있고싶다고 할게 뻔해


이석민
그말 이미 누구한테 들었거든요--


이석민
절~~~대 그럴일 없어요

정화성[석민 모]
시골이 얼마나 재밌는데

이호석[석민 부]
그래 시골은 도시보다 공기도 깨끗하고 밭에가서 오이나 토마토 같은 것도 따서 바로 먹을 수 있단다


이석민
으악!!!

정화성[석민 모]
이자식이 정말!


이석민
할머니이

석민의 할머니
내새끼 왔나


이석민
할머니 배고파요ㅠㅠ

석민의 할머니
어여 온나 할미가 울 똥강아지 온다꼬 보쌈 삶아놨다

석민의 할머니
들어가 있그레이


이석민
네에!

정화성[석민 모]
저녀석을 정말

정화성[석민 모]
엄마!

석민의 할머니
으이으이 왔나?

이호석[석민 부]
안녕하셨어요? 장모님?

석민의 할머니
그려 이서방도 어여 오고

정화성[석민 모]
근데 저 앞집 이사왔나봐? 그 폐허가 저렇게 변하다니

석민의 할머니
나도 한 이틀살다가 나갈것 같았는데 용케 잘 있다

석민의 할머니
꽃도 심어사코 별짖을 하더니 저리 만들어 놨다

정화성[석민 모]
잘지었네?

석민의 할머니
남편이 건축가라 한다드라

석민의 할머니
계집애 한명 있다카는데 석민이랑 동갑이란다

정화성[석민 모]
그래? 이따 떡좀 갖다주라 해야겠네

정화성[석민 모]
이석민!


이석민
예에?

정화성[석민 모]
엄마랑 할머니 밥준비하고, 아빠 짐 정리하는데 넌 뭐해?!


이석민
응원하고 있잖아요잉~

정화성[석민 모]
시끄럽고

정화성[석민 모]
여기 가져온 떡


이석민
떡 싫은데...

정화성[석민 모]
누가 니 준다니? 저 앞집 꽃많은 저집에 떡좀 주고와라

정화성[석민 모]
너랑 동갑인 여자애도 있다고하더라


이석민
그게 왜요


이석민
그리고 왜 제가 떡을줘요...

정화성[석민 모]
이웃기리 인사좀 하자는거지


이석민
저 여기 안살잖아요

정화성[석민 모]
한달동안 집밖도 안나가게?! 빨리 안가?!?!


이석민
!!!!


이석민
저기...

누구세요?


이석민
아 저 앞집 단풍나무 집 손잔데요


이석민
한달동안 있게 돼서요ㅎ


이석민
여기 떡이요

고마워요~


이석민
네 그럼 이만ㅎ

저기..


이석민
네?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이석민
아 중2 15살이에요!

아...저희 딸이랑 동갑이네요

혹시 신례가 안된다면...잠깐만 집에서 놀다갈래요?


이석민
악...앜..ㅂ..방금와서요! 아직 짐정리가 덜 됐고...ㅂ...밥도..! 안먹어서...ㅎㅎ


이석민
나중에 올게요!!!

아..네


이석민
안녕히계세요!!

정화성[석민 모]
갔다왔니?


이석민
ㄴ..네..

정화성[석민 모]
왜그렇게 말을 더듬어?


이석민
그게...


이석민
아니에요 별일

정화성[석민 모]
그래 빨리 밥먹자 아빠 모셔오고


이석민
네


이석민
아빠~!

그날 밤


이석민
헤이 프렌즈~


이지훈
ㅈ랄 저리치워!


부승관
아앜...


권순영
석미나~~~


전원우
잘 갔어?


이석민
뭐야 다들 모인거야?


권순영
차이나즈랑 잠민규는 벌써 Deep sleep중이시지~


부승관
전원우 집에서 노숙중ㅋ


이석민
야!! 너네 진짜 너무하다 나 없을때;;;


전원우
ㅋㅋ 미안미안


전원우
거긴 어때?


이석민
여전하지..공기좋고...날씨좋고...


이석민
..얘들아


이석민
아까전에.,.새로 이사온 앞집에 떡드리러 갔었거든


이석민
..근데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