Ước mơ của tôi là trở thành thần tượng?
4. Suy nghĩ thầm kín của một người


니엘이가 왜 저럴까라는 생각을 하다보니 금방 교실에 도착하였다.

여전히 니엘이는 시무룩하였다.

지민이는 의논이 잘 마쳐졌는지 얼굴이 밝았다.


김채영
지민아,너 의논 잘 마쳐졌어?


박지민
응!팀원들하고 태형이랑 의견이 잘 맞아 떨어졌거든~


박지민
근데 너 지금 표정이 왜 이렇게 안 좋아?혹시 무슨일 있어?


김채영
...어 있어...


박지민
무슨일인데 그래?


김채영
니엘이가 아까 나랑 얘기한 뒤로 계속 시무룩해...


박지민
그럼 내가 한번 왜 그런지 물어봐줄까?


김채영
그러면 나야 좋은데 너가 귀찮찮아.


박지민
괜찮아,나랑 니엘이랑 친하니깐~


김채영
그래?그럼 부탁할게!

(니엘이에게 지민이가 다가간다)


박지민
야,강다녤!


강다니엘
어?왜 불렀어?


박지민
아니 그게 아니라 채영이가 계속 너 걱정하잖아.


강다니엘
채영이가?왜?


박지민
아까 강당에서부터 니가 계속 시무룩하다고 무슨 일있는 것 같다고 그래서.


강다니엘
아~아무것도 아니야...그냥 좀 피곤해서....


박지민
나는 니가 그 이유를 말 하든 안하든 상관없는데


박지민
채영이한테는 먼저 다가가서 말 걸어보지 그래?


강다니엘
왜 그래야되는데?


박지민
니가 지금 채영이한테 말 안 걸고 계속 이러고 있으면 너랑 채영이랑 사이가 멀어지게 될거야.


김태형
지민아!빨리 나와!같이 놀자!


김태형
어!채영이도 안녕!


김채영
안녕!태형아.


박지민
태형아!잠깐만 기다려봐.


박지민
니엘아 채영이한테 말걸고 안걸고는 니 선택이니까 맘대로 해.


박지민
그럼 나 간다.


박지민
가자!태형아!

(다니엘이 채영이에게 다가온다)


강다니엘
저기...채영아...


김채영
어!왜?


강다니엘
아까는 내가 미안해,그냥 살짝 실망해서 그랬던 건데 너까지 걱정시키게 해서....


김채영
아니야~나도 니 맘 모르고 계속 미안하다고 안하고 설명만 했잖아...나도 미안해...


강다니엘
그럼 우리 화해한거지?


김채영
그럼~당연하지~


강다니엘
우리 그럼 화해했으니까 오늘은 같이 하교하자!


김채영
그래!그러지 뭐~

(이 장면을 지켜보는 지민이)


박지민
다행이다~


박지민
드디어 둘이 다시 친해졌네~


박지민
근데 왜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하고 찝찝하지?


박지민
이제 일들이 모두 다 해결됬는데...


박지민
왜 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