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ô thư ký tốt của tôi

#110 Lúc nào cũng như thế này s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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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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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방긋) ㅎㅎ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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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저 무슨일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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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냥 내 옆에 있어줘요

말하는 내내 윤기의 입가에는 웃음이 번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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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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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기 더워요? 얼굴 빨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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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ㅇ..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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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ㅎ 알았어요, 여기 앉아요

윤기는 자신의 책상 옆 의자를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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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근데 저 진짜 일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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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랑 사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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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ㅁ..뭐에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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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진짠데? 그리고 내 스케줄만 정리해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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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네...

다경은 스케줄표를 작성하고 있었다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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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난 진짜 다경씨 좋아하는데..

윤기는뒤에서 다경을 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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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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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미친..나 왜이래...)

남자들이 갑자기 껴안은적은 많았지만 다경이 가만히 있었던 적은 없었다

그래서인지 다경은 꽤나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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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아 진짜..원래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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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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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아니..막..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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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가 진짜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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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한번 사귄적은 있지만 내가 먼저 고백하는건 처음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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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ㄱ..그래요

.그때

민여주

회장님, 서류...

민여주

다경이? 얘가 왜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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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 비서

민여주

허얼...울오빠, 완전 꽂혔구만?

다경은 벌떡 일어나 여주에게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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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작은 목소리로) 여주야, 너희 오빠 원래 스킨쉽 좋아해?

민여주

아뉘이!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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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근데 왜저러시지..? 막 안고..

민여주

흠..오빠가 그런거 싫어해

민여주

내가 확인시켜 줄께

민여주

윤기에게 달려가서 껴안으며) 오빠아! 동생와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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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ㅆㅂ 대기리에 돌박았냐? 아님 술먹고 출근했냐?

민여주

슬금슬금 도망가며) 다경아, 봤지? 울오빠좀 잘 봐줘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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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하핫..특이한 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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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 왜요? (얼굴 들이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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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ㅇ..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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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싱긋)

윤기는 한번 웃고자리로 가 다시 일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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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윤기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잘생기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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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 잘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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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경

미친..나 뭐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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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다경씨, 나랑 사귈 준비 됐으면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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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난 언제든지 환영이니까

댓 60개 이상시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