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ộc sống của tôi phụ thuộc vào ba nụ hôn
Tập 3: Ngã ba đường của chúng ta

방탄내사랑
2019.08.25Lượt xem 10346

김여주
"자기야, 왜 이렇게 취했어"

여직원
"안녕하세요 사모님. 사장님이 많이 취하셨어요"

김여주
"아... 네. 감사합니다"

여직원이 가고 정국이가 나를 보며 말했다.


전정국
"어? 울 아내다. 왜 여깄어?"

김여주
"집이야. 들어가자"

그러자 정국이가 내 팔을 붙잡으면서 말한다.


전정국
"아직도 화났어? 내가 네 걱정 안해줘서?"

김여주
"뭐?"


전정국
"네가 어제 그랬잖아. 나같이 아내 걱정 안해주는 남편있냐고, 내가 널 사랑하긴 하냐고"

김여주
"내가 그랬어?"


전정국
"그래, 그 질문 지금 답해줄까?"


전정국
"글쎄 나도 잘 모르겠어. 널 사랑한다고 결혼했는데, 내가 너한테 해준것도 없잖아"

김여주
"그래서 그게 날 사랑하지 않는다 말이잖아"

김여주
"난 너한테 그냥 장난감뿐이였던 거네"

.....................

으어... 머리야... 도대체 어제 얼마나 마신거야...

어떻게 집에 온거지.

김여주
"자기야, 언릉 씻고 와서 밥 먹어"

아내의 목소리에 주방으로 나가자 아무도 없었다.

아내 대신 식탁에 해장국이 있었다.

'이거 먹고 회사 가. 오늘 나 일이 있어서 늦을거야. 전화 하지마'

이 쪽지를 보자 어제 내가 보낸 문자가 생각났다.



전정국
"전정국 너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스쳐가는 어제의 기억들..

김여주
"난 너한테 그냥 장난감뿐이였던 거네"

그게 아닌데...

나도 잘 모르겠어. 정말 널 사랑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