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ông phải là kẻ bắt nạt, nhưng là bạn trai tôi



전희나
지민이 오빠, 우리 오늘 데이트해요!


전희나
일도 안하자나요!


박지민
움..모하구 놀까?


전희나
그러게? 모하지?


박지민
우리 희나는 가고 싶은데 있어?


전희나
ㅎ 구마진 비서할때 수족관 가고 싶었는데...


박지민
가자, 오빠랑


전희나
ㅎ 난 지민이 오빠가 진짜 좋아요!


박지민
나두 희나 좋아, 갈까?


전희나
네!


전희나
오빠! 너무 예쁘죠!


박지민
ㅎ 희나보다는 아닌데?


전희나
이잌! 짐니 오빠, 근데 나 잠깐 화장실좀..ㅎㅎ


박지민
어? 그래,나 여기 있을께!


전희나
네!

희나가 간 후


박지민
히잇! 희나랑 데이트한다!


박지민
너무 죠아..!

남자 1
저..아가씨, 남친 있어요?


박지민
네? 전 남잔데요..?

남자 2
뭐야..남자야?

남자 1
ㅋ 그래도 예쁘잖아,

남자 2
그렇지, 그럼 데려가자


박지민
ㅈ..잠깐만요..전 아무데도 안가요

남자 1
왜그래..? 우린 너랑 놀고 싶어

남자 2
ㅋ 같이 나갈까? 너도 좋을걸?

남자들은 지민의 어깨와 허리에 손을 올렸다

남자 1
이제 가자, 이름이 뭐야?


박지민
ㅅ..싫어요..저리 가세요...

남자 2
괜찮아, 안죽여(씨익

지민은 무서워 아무말도 못하고 몸만 벌벌 떨었다

남자 1
우린 너 안죽이니까, 같이 놀자 좋은데 데려가줄께


박지민
제발..저좀..놔주세요..(울먹

남자 1
싫다니까? 예쁘질 말던가!

남자 둘은 지민의 팔을 꽉 붙잡고 출구로 이끌었다

그때


전희나
야 이 ㅆㅂ놈들아!

남자 2
ㅁ..뭐야?


전희나
뭐하냐 개ㅅㄲ들아?

남자 1
뭐야.또라이냐?


전희나
그래, 또라이다


전희나
너네 지금 무슨짓 벌였는지 아냐?

남자 1
ㅁ..무슨일인데..?


전희나
ㅋ 너네 지금 또라이의 남친 건들인거야 알아?

남자 1
뭐래..야, 넌 우리 한주먹거리도 안돼! (손을 들어 때리려 함

탁!

남자 1
?????


전희나
야..너 내가 또리이라고 했어? 안했어?

남자 1
ㅆㅂ..놔라..


전희나
싫은데? 니네가 먼저 내 남친 건들였잖아!

남자 2
하아..못봐주겠네..


전희나
ㅋ 2대 1로 덤비려고?


박지민
희..희나야..그만해..그러다 다쳐...


전희나
정색) 오빠, 오늘 제대로 봐요, 평생 지켜줄테니까


전희나
야, 덤벼

남자 1
ㅆㅂ... 야, 이게 뭔지 알아? 칼이야?


전희나
이거 완전 미친ㅅㄲ들이네?

남자 1
넌 걍 죽어!

남자는 희나에게 칼을 휘둘러 찌르려 하였다


전희나
ㅋ 이게 다냐?

희나는 가볍게 칼날을 피하고는 칼을 든 남자의 팔을 꺽어버렸다


전희나
끝이야? 남자가 아주 여자보다 약하네?

남자 2
야! 우린 둘이거든?

남자 2는 막대기로 희나의 등을 후려쳤다


전희나
아악! ㅆㅂ..


전희나
하아..여자 상대로 두명이 덤비니까 좋냐?!

희나는 잡고 있던 팔을 완전히 꺽어 남자를 던져버렸다


전희나
그리고..한명남았네?


전희나
ㅋ 잘가라, 더러운 ㅅㄲ들아

퍽! 퍼억! 퍽!

희나는 다리로 남자 2를 몇번차고는 말했다


전희나
야, 다음부턴 상대를 보고 건들여라

남자들은 욕을 내뱉더니 도망가 버렸다


전희나
지민오빠, 괜찮아요?


박지민
희..희나야..너 지금..


전희나
ㅎ 이게 진짜 나에요, 나 태권도랑 검도랑 격투기랑 호신술 배워서 싸움 잘해요


전희나
막 드라마나 영화, 소설같은거 보면 남자가 여자 지켜주잖아요


전희나
이건 현실이니까, 난 백마탄 왕자가 공주 구해주는거 싫어요,


전희나
난 공주는 아니지만 오빠의 여친으로써 우리 지민이 왕자님을 구해줄께요


전희나
아니, 지켜줄께요, 사랑해요


박지민
ㅎ 희나야, 나 니가 정말 좋아, 아니 사랑해


전희나
흐잇! 다음부터는 내가 오빠 옆에만 있어야겠네


전희나
오빠가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다른 남자나 여자가 채가겠어!



박지민
웅? 내가 예쁘고 귀여워?


전희나
ㅎ 몰랐어요?


박지민
우웅..몰라써...


전희나
오빠, 아까 내가 오빠한테 왕자님이라고 했자나요..


박지민
웅, 그게 왜?


전희나
나 어릴때부터 왕자님이랑 결혼하는거 꿈이었는데


전희나
나 그 꿈 이루고 싶은데..


박지민
ㅈ..잠깐...이거 고백이야..?


전희나
네..저랑 결ㅎ...


박지민
그만, 얘기하지마


전희나
ㄴ..네?


박지민
내가 먼저할거니까


박지민
우리 결혼하자, 나 너 없인 안될거 같아


전희나
오빠...


박지민
내가 약하긴 해도..널 못지켜준데도..


박지민
이런 나라도 받아줄래?


전희나
네, 오빠 사랑해요, 결혼 합시다!

이번편은 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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