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ông phải là kẻ bắt nạt, nhưng là bạn trai tôi

다음날

집에는 윤기와 나윤만이 남았고

집안엔 어색한 공기만이 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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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오빠..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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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속일려던건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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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나 버려도 돼요..다 이해해요..

나윤의 목소리는 점점 떨려갔고

결국 고개를 푹 숙이고 눈물만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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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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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그동안...고마웠어요...(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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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왜 그동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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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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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난 너 평생 사랑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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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네..? 화난거..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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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화나도 어떡하냐, 내 마음이 너 좋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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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ㅇ..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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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근데 약속 하나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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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당연하죠..나 다시 받아준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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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한테 그 뭐든 숨기거나 거짓말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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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땐 나도 못참을것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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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네...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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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ㅎ 사랑한다, 진짜 결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