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ân lệnh Hoàng đế

그렇게 장터로 가게 된 소예

이소예 image

이소예

" 저기... 김재환씨 맞으신지요? "

김재환 image

김재환

" 예 , 맞습니다만 누구신지요 "

이소예 image

이소예

" 아 , 저 지윤이가...여기로 오라고.. "

김재환 image

김재환

" 아 , 아가씨시군요 , 들어오세요 ㅎ "

김재환 image

김재환

" 여기서 지내시면 됩니다 "

이소예 image

이소예

" 그럼 실례좀 지겠습니다 "

김재환 image

김재환

" 예 , 편히 쉬십시오 "

이소예 image

이소예

" 눈은 어쩌다 그러셨습니까 "

김재환 image

김재환

"사냥하다 조금 다쳤을뿐입니다 "

이소예 image

이소예

" 예...ㅎ "

한편 궁에서는

황민현 image

황민현

" 이소예가 어딨는지 말하지 못할까 ! "

김지윤 image

김지윤

" 전 말 못합니다 ! "

박지훈 image

박지훈

" 어디서 소리를 지르느냐 ! "

김지윤 image

김지윤

" 왜 이렇게 아가씨를 괴롭게 하십니까 ! "

황민현 image

황민현

" 그 아이는 죄인이니라 ! "

황민현 image

황민현

" 빨리 말하지 못할까 ! "

김지윤 image

김지윤

" 전 절대로 말하지 않을껍니다 ! "

황민현 image

황민현

" 하아... 말이 안통하는 구나 "

황민현 image

황민현

" 여봐라! "

황민현 image

황민현

" 곤장을 준비하거라 "

박지훈 image

박지훈

" 예 , 폐하 "

퍽 -

백성

" 한대요 ! "

퍽 -

백성

" 두대요 ~ "

크게 울려퍼지는 곤장소리만큼

소식도 빠르게 퍼졌다

역시나 그소식은 소예에게도 전해졌다

이소예 image

이소예

" 제가 가야겠죠.. "

김재환 image

김재환

" 지윤이가 그리 버텼는데 그냥 가시게요..? "

이소예 image

이소예

" 그래도 지윤이가 더이상 안힘들기 위해서...제가 가야할듯 합니다.. "

이소예 image

이소예

" 실례가 많았습니다 "

김재환 image

김재환

" 돌아오시거늘.. 편지하나 날려주십시오 "

이소예 image

이소예

" 예 , 그러지요 "

그 길로 소예는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