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ở miệng ra và hôn tôi

꾹깅
2020.08.19Lượt xem 4259


박지민
저기요

이여주
깜놀))

이여주
ㄴ..네?


박지민
혼자 왔어요?

이여주
어.. 혼자는 아닌데..


박지민
둘?

이여주
네.. 둘이긴한데..


박지민
저희도 둘인데 같이 놀래요?

이여주
그 둘이긴한ㄷ..


전정국
어 그럴까요~


전정국
어우 그나저나 그쪽 잘생기셨네요~!


박지민
네?


전정국
아! 혹시 당신도 그쪽 취향이에요?



전정국
속닥속닥)) 저 남자 좋아하거든요ㅎ


박지민
아니..


박지민
괜찮아요..


전정국
그쪽은 저 어때요? 저는 당신 마음에 드는데


박지민
..


박지민
ㄱ..괜찮다구요.,


전정국
에이~ 사양 안 하셔도 되요


박지민
ㅇ..아니


박지민
그냥 갈게요..!!


박지민
후다닥))


이여주
뭐야

이여주
진짜 가네?


전정국
훗


스멀스멀 다가오는 그림자..



임나연
어머 정국아 여기서 다 보네~!

이여주
...


전정국
어..?


임나연
저번 동창회에서 보고 꽤 오랜만이다~


전정국
그러게

이여주
...

이여주
그러긴 뭐가 그래 뭐 못 본지 한 달된 것도 아니고


임나연
그나저나 잘 지냈어?

이여주
ㅇ..잘 지냈ㅈ..


임나연
응? 정국아?


임나연
잘 지냈냐고~

이여주
...


전정국
나야 뭐 잘 지냈지


임나연
우응 그렇구나!


임나연
근데 정국이 너 이여주랑 결혼했다며


임나연
아직 애는 안 가졌지?


전정국
아 결혼 한 건 아니야


전정국
아직 식도 안 울렸고


전정국
애도 안 가ㅈ..

이여주
(정국의 입을 막는다)

이여주
..ㅇ..이제 3주차 ㅎ


임나연
...


임나연
뭐..? (믿을 수 없다는 표정)


임나연
..


임나연
..울먹


임나연
나..


임나연
(훌쩍)


임나연
갈게..


임나연
(훌쩍)


임나연
...


임나연
흐그ㅡ그그극긓

이여주
?

이여주
왜 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