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ự khởi đầu của chúng tôi là
#8 Giây

☆준석민호짐태꾹
2019.01.06Lượt xem 12333


김태형
하으..심심해..


김태형
일요일인데 할것도 없고..

띠리링-띠리링-(벨소리


김태형
여보세요?

김여주
-태형아! 뭐해?


김태형
나? 그냥 있는데?

김여주
-시간 있으면 만나자!


김태형
ㄱ..그래..

김여주
-봄날공원으로 나와~


김태형
ㅎ..여주..만나네..


김태형
나 좋아해주는거 보면 안버릴것도 같은데..


김태형
하아..모르겠다...

태형이 입구에 도착했을때 여주는 무언가를 들고 벤치쪽에 서있었다


김태형
늦었네..

태형은 부리나케 여주에게 달려갔다


김태형
허억...헉..미안..늦었지..?

김여주
히익! 뛰어왔어?


김태형
후우..너..기다리고 있어서..

김여주
그런걱정은 안해도 돼는데..

김여주
난 너 기다리는 시간 마저 좋아 ㅎㅎ


김태형
ㄱ..근데 손에 든건 뭐야?

김여주
이거? 너 마시라구 샀어


김태형
?

김여주
딸기 스무디, 저번에 맛있게 먹었어서..


김태형
아..고마워

김여주
태형아, 오늘도 찰거지?


김태형
오늘은 받아줄래) 난..

그때


전정국
김태~!!!

김여주
아 뭐야..


김태형
정꾸? 여긴 왜?


전정국
데이트중이었냐?

김여주
뭐..비슷하게 하고 있지


김태형
넌 타이밍을 못맞추는게 문제다


전정국
타이밍? 난 잘생겨서 괜찮아!


김태형
무시) 여주야, 나 먼저 가볼께

김여주
어? 알았어, 내일 학교에서 보자!


김태형
으응..(오늘은 받아주려고 했는데..전정국..


전정국
해맑) 이제 다른데 가야지~

크흠..다음화를 살짝 스포하자면

이어지는 계기가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