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ự khởi đầu của chúng tôi l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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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진

김태형, 가만히 있어야 빨리 끝나지

유진은 태형의 팔을 꽉 잡고 주사기를 스윽 갖다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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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년이 날 길거리 굼벵이 새끼로 아는거 같은데

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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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진

ㅆㅂ, 어딜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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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니 돌대가리, 아니지, 밀가루 우동사리 들어있는 대가리 쳤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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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니가 골라, 1번,니 발로 경찰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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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2번 처맞고 경찰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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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진

그전에 김태형한테 이것만 맞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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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2번

윤기는 순식간에 유진의 팔을 꺾더니 발로 넘어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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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가 선택할 기회 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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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니년이 그 돌대가리 굴려서 나온 답이 이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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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난 기꺼이 그걸 도와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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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진

민윤기, 나 쉽게 보지마

푸욱

유진은 자신의 손에 들려있던 주사기를 뽑더니 윤기의 팔에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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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진

ㅋㅋ넌 끝이야

퍼억

퍽, 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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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개같은년

윤기는 유진을 때려눕히고는 비틀거리며 일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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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흐윽..윤기형아...괜차나여? 아프자나여..흐극..끅...

태형은 침대에서 내려와 엉금엉금 기어 윤기의 바짓자락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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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흐어어엉! 형아아! 끄윽..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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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아..ㅆㅂ, 더럽게 깊게 꽂았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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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이 미친새끼야! 어쩌자고 그런짓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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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흐윽..흐극...나 때문이에요, 나 때문에..

댓 70개 이상시 연재, 100개 이상시 오늘 하나더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