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ông chúa của thời đại này



이 찬
싹싹 빌라니까??!!!


이여주
싫어!!!!!!!


이 찬
빨리 가!!!!!!


이여주
시이러어!!!!!


윤정한
누가 이렇게 시끄러워..(귀 후비적)


이 찬
비서밈ㅠ


이여주
윤비서님!!얘가 자꾸 나보고 가래여!!!!


윤정한
(절레절레)


윤정한
공주님.목소리 낮추십쇼.


이여주
...쳇..


윤정한
너는 임마!!늬 누나가 좀 있겠다는데,내쫓기나 하고!!!


이여주
(끄덕끄덕)

((퍽!!

[정한님(이)가 이 찬님(이)에게 등짝스매싱 스킬을 사용하셨습니다.]


이 찬
아!!!형은 대체 누구 편이에요??!!!


윤정한
중립.


이 찬
허?


이여주
비서님,비서님..나 내쫓지 말아요..(아련)


이여주
이거 봐여.나 무릎까지 꿇었다니까?


이 찬
오~(박수세례)


이여주
내가 징쨔ㅠ공주 되서 이렇게 막,막 무릎꿇고 그러는거 아닌데..


김민규
?


김민규
공..주님?


이여주
밍규 이저씨?


김민규
아저씨 아니라니까;;


이여주
아찌아찌ㅠ나 무릎꿇은거 보여요?


김민규
예,아주 잘 보인다만;;


이여주
근데 이찬이 나 자꾸 쫓아내려구해ㅠ


김민규
^^?


이 찬
아,배고파..


이여주
나도..


김민규
...일단 둘다 점심 드십쇼


윤정한
김민규,나는?


김민규
알아서 쳐 드십시오^^

모두가 맛있는 밥을 먹을때 먹지 못하는 이가 있었으니~

성은 이씨요~이름은 여주라하네~


이여주
(심각)


김민규
(힐끔)


김민규
밥이..맛없어요?


이여주
....(세상 다 잃은 표정)


이 찬
.....(뚫어져라)

찬이 볶음밥을 유심히 쳐다보기 시작했다.


이 찬
...!!(집중)

((퍽!!

그때 정한이 숟가락으로 찬이의 머리를 때렸다.


이 찬
..형?


윤정한
밥이나 쳐먹어.


이 찬
나,나 왕자야!!!(울컥)


윤정한
밥을 눈으로 먹냐?!입으로 먹지?


이 찬
씨이..밥에 브로콜리 있구만..


김민규
브로콜리가 왜요?


이 찬
저 공주라는 저 누나,브로콜리라면 질색팔색을 해요.


이여주
....(절망)


김민규
어..어떡해?


이 찬
그야 나도 모르져?


이여주
캬하하핳!!!(실성)


윤정한
네.거기 112죠..?여기 이상한 여자가 있어서요.


윤정한
네?장난전화 하지 말라고요?


윤정한
진짜라니깐??!!야!!!!!

똑,똑

띠릭-(문열리는 소리)


정호석
공.주.님?


이여주
?!


민윤기
여기 계셨습니까?


이여주
아,아니..


이여주
어떻게 알았어요!!!


김태형
에이~공주님 가는곳이 뻔하죠,뭐.


박지민
집으로 안.전.운.행 하겠습니다?타시죠.


이여주
안가아!!!!!혼자가,혼!!자!!!

여주는 눈치를 보더니

우사인볼트 급으로 도망치기 시작했다.


이여주
(휘청)

단체
공주님!!!!

꽈당!!!!!


이여주
프..프에...

단체
공주님,괜찮습니까?!


이여주
ㅍ,피이..(울먹)


이여주
피나...ㅍ..흐어어어엉ㅠㅠ

단체
하..


이 찬
이 누나야!!조심좀 하지!


이여주
흐윽..피!계속나,계속!!


전정국
(절레절레)

정국이 여주를 공주님 안기로 들었음


전정국
뭘 멀뚱멀뚱 봅니까.


전정국
차 대기시키십쇼.


이 찬
누나 잘가~!!(해맑)

띠릭-


김석진
?공주님!!


김석진
제가 얼마나 걱정했는지는 아십니까??!!


김석진
밥먹다가 뛰쳐나가질 안나!!!

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소리잔솔


김석진
피는 또 왜납니까?!


이여주
(울먹)미아내요..

아빠(왕)
딸!!!!

그때 여주의 아빠,즉 이 나라의 왕이 왔다.

단체
(차렷)

단체
안녕하십니까.

아빠(왕)
우리 딸!또 넘어졌어??!!

아빠(왕)
누가 뭐 힘든거 시키디?

아빠(왕)
하기싫은거 하라디?!

단체
(뜨끔)

아빠(왕)
누가 그랬어!!이름 대


이여주
(도리도리)

아빠(왕)
어,공주야,잠시만. 아빠 전화좀 받고.

아빠(왕)
어,여보세요.

아빠(왕)
뭐??!알았어.거기서 기다려.

아빠(왕)
여주야,아빠가 중요한일 있어서 미국에 잠시 갈거거든?

아빠(왕)
우리여주 집 잘지킬수 있지?(⬅흡사 애완견에게 명령하는 주인)


이여주
으응..

아빠(왕)
옳지~(머리 쓰담)

왕은 그렇게 오자마자 1분만에 미국으로 피슝 날라갔음.

오랫동안 사귀었던~정다운 내 친구야↗

뭐?왜이렇게 미지근하게 끝내냐고?

그래도 화해는 했잖아.

앞으로는 더 재밌게 나올테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