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ùa 2] Em yêu anh, Thám tử
[Mùa 2] #01, Em yêu anh, Thám t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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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주
" 흐음-.. "

예주시점
여주언니 대신 이 일을 한지, 3일쯤 됬을까..

예주시점
언니가 남친과 이주일간의 여행을 간다며 그냥 떠나버리곤, 오는 의뢰를 나보고 맡으라고 했었다.

예주시점
난 미친짓이라 했지만.. 내 말을 듣기나 하겠나, 정 어려우면 좋은 보조를 붙여준다길래, 바로 붙여달라 했고..

예주시점
조용하던 사무실에 문이 열리며, 한 남자가 들어왔다.

??
" ..왔어요, 의뢰. "

예주시점
이 남자가 그 남자,


김예주
" ..데체 왜, 이주일도 조용히 있지 않는건데! "


권순영
" 하아-.. 조용히 좀 하구요, 여주 탐정님이 했던 의뢰랑 비슷하니까 쉽게 할 수 있겠죠, 뭐. "

예주시점
나의 보조, 권순영이다.


김예주
" 아, 예예 잘나셨네요, 그 잘난 입으로 한번 읊어보세요-. "


권순영
" ...눈이 없으시나, 직접 읽으시지. "

툭 -

예주시점
매정한 자식, 권순영은 책상 위에 의뢰 편지를 던지고는 쇼파에 누웠다.


김예주
" ..나쁜놈- "

스륵-

예주시점
의뢰지를 펼치니, 펜으로 열심히 쓴 듯한 글씨가 보였다.

안녕 탐정님. 아, 탐정이 아니라 탐정의 동생이려나? 아무튼, 날 잡고싶으면 시내 중심의 시계탑으로 와. 요즘 통 활동안하는 도둑님 따라나 해보지. 1004


김예주
" 허, 재수없게 글씨체가 예쁘네; "


권순영
" 그 와중에 글씨체를 보네요. "


김예주
" (무시) 요즘 통 활동 안하는 사람은 지민오빠일거고.. "



김예주
" 그나저나.. 1004가 뭐야? 천사? "


권순영
" ..10시 4분 아니예요? "


김예주
" 오오 그런가, 근데 왜 하필 4분이래, 5분도 아니고. "


권순영
" 내가 아나요, 그리고 벌써 6시인데 준비나 하죠?"


김예주
" 벌써라니, 4시간이나 남았는걸? "


권순영
" 이봐, 지금 그 시계탑, 엘리베이터 고장났대. "


권순영
" 1004, 천사라고 하는걸 보니 시계탑 마지막층의 천사의 눈물을 훔치려는거 같은데.. "


김예주
" ..천사의 눈물? 그건 또 뭐냐. "


권순영
" 하아.. 학교에서 공부 안하고 뭐하냐. "


권순영
" 천사의 눈물은 한 목걸이의 보석인데, 겁나 희귀하고 투명하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래요. "


권순영
" 본론은, 그 꼭대기층 가는거 졸라 어려우니까, 미리 출발하자고. "


김예주
" ..미쳤네, 음..그럼 8시에 출발하는거로 하지, 나 지금 배고파. "


권순영
" 하.. 이런걸 탐정이라고 놓다니. "


김예주
" 아 시발 그럼 니가 탐정하던가요- 내가 원해서 하는것도 아니고. "


권순영
" 아~ 내 보조 역할이 쓸모없다? 예예~ 그럼 당신 혼자 일 하시던가요~ "


김예주
" ..아, 미안해.. 나 진짜 너 없으면 탐정 일 못해ㅠㅠ "


권순영
" 그러니까 나한테 뭐라하지 마요, 알겠어? "


김예주
" 아, 알았어..ㅡㅡ. 그래서, 뭐 먹을래? "


권순영
" 바쁜데 대충 라면이나 먹자, 내가 끓여올게. "


김예주
" 오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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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주
" 허어, 허..헉.. 아, 미친.. 존나 높, 네.. "


권순영
" 하아.. 내가 말했잖아.. "


권순영
" 지금 9시 50분, 곧 오겠네.. "


권순영
" 난 다시 내려갈거야, 여기서 나도 있으면 기레기 자식들이 보조없음 아무것도 못하는 탐정- 이딴식으로 기사쓸게 분명하니까. "


김예주
" 아, 니 없이 나 어떡하라고ㅠ.. 나 욕 얻어먹는거 상관없으니까 그냥 같이 있으면 안되냐.. "


권순영
" 당신은 상관없을지 몰라도 여주탐정님은 아닐걸요. "


권순영
" 또, 이게 소문이 되면 의뢰도 안들어 올거고, 힘들어질거예요. "


권순영
" 저도 앞에서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것도 있고요. "


김예주
" .... "


권순영
" 일단, 놓쳐도 되니까 노력은 해봐요, 호신술 써도 되고, 알겠지? "


김예주
" 으응.. "


권순영
" 그럼 전 먼저 갈게요, 조심하세요. "

터벅 -, 터벅 -

예주시점
....

예주시점
이제부터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김예주
" ..미치겠네- "


아랑자까
반갑습니다, 오랜만이예요 아가들! ((꼭 읽어주세요.


아랑자까
이렇게 1월 1일, 새해에 시즌2를 올리게 됬습니다!


아랑자까
시즌2에는 시즌1과 다른점이 있는데요, 첫번째로 정국이와 태형이의 여자친구입니다!


아랑자까
정국이와 태형이의 여자친구는 이벤트로 생긴 인물들이기에, 시즌2에는 나오지 않을 예정입니다! 그러므로 정국이랑 태형이가 솔로라는 얘기입니다.


아랑자까
두번째로는 이제 새해를 맞이해서(?) 소통 적은 반모자들은 반박을 할 예정입니다, 1월 5일쯤 할거 같구요, 반모자들만 적어서 올라갈것 같습니다.


아랑자까
앞으로 올라오게 될 에피소드도 많이 사랑해 주시구요! 많이 환영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랑자까
그리고, 앞으로 올라오게 될 다른 작품들과, 처음 접해보는 블로그형식의 팬픽까지, 모두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랑자까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