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ần 2> "Gian lận có vui không?"
19

서든
2021.03.29Lượt xem 2695


퍽

퍼억



김 태 형
..니네 정체가 뭐야..윽..

터벅

터벅터벅


구 하 성
안녕하세요?


김 태 형
너..이 개새끼가..!!


구 하 성
그러게..왜 함부로 나대셨어요 ㅎ


구 하 성
그때 조금만 늦게 나타나셨더라면..


구 하 성
오늘 죽지는 않았을텐데 ㅋㅋㅋ


김 태 형
뭐..? 뭘 어째?


구 하 성
뭐..당신 목숨은 여주한테 달린거지


구 하 성
여주가 어떻게 행동하냐에 따라서


구 하 성
당신 생사가 달라질거니까


김 태 형
시발..



pm 5:00


하 여 주
제발 전화 좀 받아라..(울먹

"고객님의 전화기가 꺼져있어_"

하 여 주
..이젠 폰까지 꺼..?

하 여 주
진짜 나 버린거 아니야..?


따

따르

따르르

따르릉

따르릉_

"민윤기씨"

하 여 주
..

하 여 주
여보세요..


민 윤 기
-전화 안 받죠?

하 여 주
..당신 짓이야?


민 윤 기
-선택해요


민 윤 기
-나한테 오는 조건으로 그쪽 남편을 살릴건지


민 윤 기
-아님 죽일건지

하 여 주
...뭐?

하 여 주
김태형 지금 어딨어

하 여 주
걔한테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거냐고!!


민 윤 기
-아마..지금 이 순간에도


민 윤 기
-생가를 오가고 있지 않을까요? ㅎ

하 여 주
이 미친새끼야!!!


민 윤 기
-시간이 없어요, 이러다 남편 죽겠다 ㅋㅋ

하 여 주
..갈게

하 여 주
그쪽한테 갈테니까..

하 여 주
그 사람은 살려줘..(울먹


민 윤 기
-잘 결정했어요 ㅎ


민 윤 기
-지금 사람보냈으니까


민 윤 기
-차타고 회사로 와요


민 윤 기
-약속대로 그 사람은 살려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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