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ần 2> "Gian lận có vui khô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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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하 여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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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왜 이렇게 우울해 보여요, 응?

하 여 주

..제발 나 좀 놔줘요..

하 여 주

부탁이에요..끄흡..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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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아직도 그 생각이 머릿속에 남아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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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난 충분히 적응 할 시간을 줬다고 생각하는데.

하 여 주

..나쁜 새끼..(울먹

하 여 주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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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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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우리 여주, 혼자 생각 할 시간을 좀 줘야겠네.

덥석 (손목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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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따라와

하 여 주

싫어..이거 놔..!!

화악 (여주의 멱살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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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쳐 맞기 싫으면 조용히 따라오라고 (정색

털썩

하 여 주

아흐..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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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우리 여주, 어두운거 무서워하지?

하 여 주

.. (멈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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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한..일주일정도 여기서 지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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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더 이상 김태형생각은 안하려나.

하 여 주

..ㅁ..뭐..? (몸을 떤다

하 여 주

진심..아니지..? (겁에 질린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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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벌써 부터 무서워하면 나머지 6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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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어떻게 버티려고 ㅎ

하 여 주

..내가..내가 다 잘못했어요..

하 여 주

ㄱ..그러니까 제발 이것만은...(무릎을 꿇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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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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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안 그래, 여주야?

끼익 (문을 닫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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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우리 6일뒤에 보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