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ẻ giết người hàng loạt và du hành thời gian
10.



김석진
아아아아악!!!!


김석진
..헉... 허억..


김석진
...하으..

늦은 새벽의 분위기는 오늘따라 싸늘했다

땀에 흠뻑 젖은 석진이 떨리는 손을 부여잡았다


김석진
분명.. 예지몽이야...

자신이 본것이 남준의 미래가 될것을 생각하니 견딜수 없었다


김석진
....(뚜르르.. 뚜르르...)

신호가 끊기고 어서 목소리가 나오길 바랬다

얼마나 되었을까_

???
-이 시간에 무슨 전화야


민윤기
-앙??


김석진
-형사님...


민윤기
-지금 시간이 몇시야???


김석진
-저.. 본것 같아요


민윤기
-뭐? 뭘봐??


김석진
-10월 27일.. 남준이 미래..


민윤기
-.....뭐?

11:30 AM

'호록_'


민윤기
......

"어서오세요~"


김석진
..안녕..하세요..


민윤기
앉아


김석진
네..


민윤기
..뭘 그렇게 떨어? 무슨 죄라도 저질렀어?


김석진
아, 아뇨


김석진
그냥 꿈 내용이 계속 생각나서..


민윤기
어떤 내용이었길래


민윤기
말해봐_ 천천히라도 좋으니까


김석진
...밤이었고.. 한번도 본적없는 골목이었어요


김석진
그리고 비명소리가 났고..




민윤기
...내용은 그게 다야?


김석진
네. 제가 본건 여기까지였어요


민윤기
하아.....


민윤기
정황을 봐서는 칼로 살해당한것 같고


민윤기
골목.. 골목이라...


김석진
.......


민윤기
혹시 예상가는 장소 없어?


민윤기
이 근처에 골목이 한두개가 아닌데, 혹시 비슷하게 생긴데라도_


김석진
음.... 어두워서 잘 못본것 같아요


민윤기
허어.. 이걸로는 좀 부족한데


민윤기
하여튼 알겠다


민윤기
나는 다시 서에 들어가봐야 하니까 너도 이만 가봐


김석진
네_

저벅

저벅_

저벅

저벅_

저벅

저벅_


민윤기
(골목이 진짜 많긴 하구만...)


민윤기
이래서야 둘러보는데도 하루 걸리겠네..


김태형
어? 형!!


민윤기
?


김태형
형!! 어디 갔다 와요??


민윤기
...나 말하는거냐?


김태형
그럼 누구겠어요~


민윤기
.......


김태형
설마 잊어버린거 아니죠? 저번에 형이라고 부르랬잖아요!!



*3화 참고


*3화 참고


민윤기
내가 그랬었나..


김태형
분명히 그랬어요~ 그래서 어디 갔다와요?


민윤기
남이사 어딜 갔다오든 말든 (휙_)


김태형
아아아아아_!!!! 어디가는데요!!


민윤기
알거 없어 인마_!!


김태형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저도 데려가줘요~~~~~


민윤기
얌마 수사가 장난인줄 알아?! 이 근처만 둘러봐도..


김태형
어? 저 이 근방에는 완전 빠삭해요!!


김태형
웬만한 골목 같은것도 다 꿰고 있는데ㅎㅎ


민윤기
...골목?


김태형
네! 뭐 도움 될거라도?


민윤기
......(시끄럽긴 하다만)


민윤기
(확실히 도움은 될것 같긴해)


민윤기
오늘은 그렇고 다음에 부를게


김태형
언제든지 불러줘요! 한가하니깐요


민윤기
너는 능력이 뭐라고 했냐


김태형
시간을 1분 뒤로 돌리는거요


김태형
한번 해볼까요?


민윤기
아니


김태형
아잇 그래도


민윤기
그만


김태형
힝....


민윤기
힝은 무슨 힝. 간다


김태형
아 조금만 놀아줘요!! 저 갈데 없는데!!


민윤기
나도 바빠 이녀석아


김태형
쳇...


김태형
근데 형은 몇살이에요?


민윤기
말해줬지 않나 28이라고


김태형
그런가..




김제윤
......


김제윤
(스윽_)


김제윤
-응.. 나야


김제윤
-이제 슬슬 조심해야 할것 같은데...


김제윤
-...뭐? 언제까지 그것만 믿으려고


김제윤
-..알았어. 이제 이짓거리도 그만할수 있는거지?


김제윤
-끊을게. 응, 응..


김제윤
.......